뜨거웠던 6월 중순의 대구, 보호소 고양이들은 희한한 모습들로 태양을 피하고 있습니다.
봉사자들은 한달에 한번 하는 유기동물방 대청소를 마치고 보호소에 허락을 구한 후,
작은 건조간식들을 고양이들과 개들에게 나눠 주며 즐거움에 빠졌습니다.
점심 후 개보호소로 이동하여서는
털이 지저분한 아이들 미용과 목욕을 시켰습니다.
오산 봉사팀 5차 방문(11월 16일) 오산팀을 항...
옥상 고양이 놀이터에서 고양이들과 놀기 제가...
대구 평리동에서 고양이 한마리가 은행 나무 위...
보은 보호소 곁의 보청저수지에서의 산책 우리 보은...
지난 9월 15일 대구시 중구 한 여행사 사무실 ...
저 빙글이에요. 추석이 지나고 보은 보호소에서 친...
좁은 박스 위에 들어가 눕자니 다리 펼 자리가 ...
* 동수이야기 * '동수'는 서울 아파트 주변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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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협회 보호소에 입소된지 약 1년하고도 4개월...
보호소에 입소 후 얼마되지 않은 어린 길남이...
고양이 화숙이는 야생 고양이로서 새끼 3마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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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저는 불행하게도 좋은 가정에 입양이 되...
나는 약 2개월 때 집을 나와 어디가 우리 집인...
나는 전라도 홍릉의 한 농가에서 보신용으로 키워...
내가 여기 협회 보호소에 들어온지 7년이 되어간...
2005년 6월 여기 저기 강철, 신문, 박스 등 ...
나(동곡이)와 내동생(성이)는 2004년 10월 3일까지 ...
나는 약 5년 전에 KAPS 회원이지만 알콜중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