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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한국동물보호협회 (이수산씨의 허위 주장)-04,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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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3 |
19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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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w: 의견입니다(이수산씨 허위주장과 반려동물정의)-0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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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3 |
19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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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w: 동보위 초안에 대한 의견( 이수산씨 반려동물정의)-이수산씨 문제글은 빨강색로 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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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3 |
190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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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품 이수산씨에게 보내는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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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8 |
196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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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산님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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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7 |
18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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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4: " 아름품 이수산씨의 잘못된 주장에 대한 반론(이헌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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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6 |
2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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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3: "동보협 제안을 들어준다고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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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30 |
18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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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2월 18일 동보위 [동물보호법] 확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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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31 |
22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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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2월15일 동보위 탈퇴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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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1 |
18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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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2월 11일 협회가 지적한 [시민단체안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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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1 |
2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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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2월 5일 발표한 동보위의 동물보호법 [시민단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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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1 |
19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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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디그리 사료 먹고 개들이 죽는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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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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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펫의 사기에 현혹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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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6 |
19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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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늦은 서울시청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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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1 |
18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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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2: 농림부의 애완동물 정의 개, 고양이 식용, 애완으로 나누려는 의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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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30 |
22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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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1:세계일보에 실린 동보위의 동물보호법은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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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30 |
18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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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항의를 합시다. 한편으로는 시에 들어가 설득을 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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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7 |
19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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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보호하는 사람들은 각 시와 함께 의논 표준규약을 만들도록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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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7 |
18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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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잘못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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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5 |
19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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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보위(동물보호법추진위원회)에서 동보협과 누살본 완전 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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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3 |
227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