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사랑 켐페인 그 두번째..
[인간과 동물이 함께하는 행복한 세상]이라는 메시지로 지하철광고에서 여러분들을 만납니다. (지하철 광고 켐페인은 서울에 계신 박혜선 회원님의 후원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박혜선 회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 지하철 광고에서는 "인간과 동물이 함께하는 행복한 세상 만들기" 라는 메시지로 여러분들게 다가갑니다.
서울 지하철 1호선 140면, 2006년 10월 14일부터 한달반간 여러분들게 인간과 동물이 함께 어우러져 행복하자는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동물에게 사랑을 ….
동물사랑은 곧 생명 사랑이며
이것은 또한 인간에 대한 사랑이 되기 때문입니다.
동물사랑은 나혼자 만이 외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 마음을 합하고 뜻을 같이하여 지금도 거리를 굶주림과 불안에 떨며 배회하고 있을 작은 생명인 동물들을 위하여 내가 가진 작은 관심과 사랑이 꺼져가는 생명을 구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동물들은 우리의 친구들입니다!!”
1982년부터 시작된 동물에 대한 사랑과 손길들 …
"지구의 반을 갈라 동물들에게 나누어 주고 싶다"는 금선란 회장의 생명사랑 정신에서부터 시작됬습니다.
지난여름 사랑의 전단지(동물사랑 캠페인 첫번째)를 시작으로 전국의 모든 분들의 집안 구석구석까지 찾아뵙습니다.
이번 지하철광고 메시지는 모든 동물들에 대한 사랑입니다.
반려동물같이 한정된 동물만이 아닌, 이 세상의 모든 가여운 동물들에 대한 사랑을 위하여, 여러분들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앞으로 이 메시지들은 개고기 중단 전단지, 지하철광고 혹은 여러가지 다양한 방법으로 여러분들게 시리즈로 찾아뵐것입니다. 이 세상의 동물들의 고통이 조금이나마 줄어들때까지, 인간과 동물이 함께 하는 행복한 세상이 될때까지 …. 계속되어집니다.
Kaps는 어느 특정 생명만을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Kaps는 어느 특정 생명만을 구조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지구상에서 숨쉬고 있는 약하고 가여운 모든 생명들에게 사랑과 구조의 손길을 내밉니다.
대한민국에는 그리고 여러분 곁에는 항상 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KAPS)가 있습니다.
"동물들은 우리의 친구들이며 친구가 고통받을 때 도와주는 것이 우리의 의무이자 의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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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고 이글...
"Kaps는 어느 특정 생명만을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Kaps는 어느 특정 생명만을 구조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지구상에서 숨쉬고 있는 약하고 가여운 모든 생명들에게 사랑과 구조의 손 길을 내밉니다."
정말 마음에 와닷습니다. 언제까지고 변치않은 KAPS가 됏으면 하네요..^^
지하철광고 하시느라 수고하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