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니콜, 콜리 부부가 무식이(요키)와 피넛(잡종 강아지) 를 데리고 보호소를 방문하였습니다.
그동안 소식이 없어 궁금하였는데 서울로 이사를 하였고 예쁜 아기도 낳았네요.
아가의 이름이 일라이라고 하네요. .
무식이는 니콜 부부가 원래 키우던 녀석이고 피넛은 보호소에서 입양한 아이 입니다.
다리가 불편한 아이였는데 다 나아서 힘차게 뛰어 다닙니다. 니콜 부부에게 감사함을 보냅니다.
김만용씨와 흰강아지 흰돌이
보호소에서 다른 고양이들과 자주 싸우고, 다투고...
윤소망씨와 아기고양이
너무 이쁘져
이병윤씨 부부는 처음에 한마리 개를 입양하고자...
양현주씨와 말티
박잔디씨와 고양이
서일용씨 가족과 말티
길에서 배회하던 개를 신고인이 키워볼려고 미용...
박아은씨와 아기고양이
김두석씨와 진도견
처음으로 길러보는 고양이가 약간 두려웠고 동인...
김현옥씨와 말티
윤동석씨와 밍밍이협회 보호소 문 앞에 누군지 ...
2016년 2월 20일 최원영씨에게 대구 근교 고속...
김균태씨 가족과 말티즈
박선택씨가족과 강아지
임명희씨와 시츄
이정자씨와 시추
최언자씨와 미니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