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입양후 이야기


오대오 가름마를 자랑하는 방년 2세의 우리집 바둑군의 모습입니다 ^^
밤거리를 헤매면서 남이 먹다 버린 닭뼈를 먹으려 들기에
제가 납치해 왔답니다. ^^;
요즘은 지가 사람인줄 착각한답니다 --;




최수현

2006.04.12 (21:11:36)

오호....털에 윤기가 장난이 아니십니다^^ 밤거리 헤맨 녀석으로는 보이질 않는대요? 유인원님의 사랑이 얼마나 많았으면^^ 뽀대나요 ㅎ
이인영

2006.07.27 (14:57:03)

저두 유난히 발발이를 좋아하는데 공원에서 길을 잃어 아무나 따라다니고 있던 요키를 지금 키우고 있어요^^
넘 귀엽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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