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독일인 자넷 씨에게 입양 되었던 달봉이가 놀러 왔어요.
자넷 씨의 어머니가 독일에서 한국으로 다니러 왔다네요.
그래서 두 모녀와 달봉이 .. 아 ! 이젠 달봉이 대신 스누피란 이름을 얻었네요.
몰라보게 통통하고 건강해진 스누피와 자넷씨 모녀가 참 행복해 보입니다.
왼쪽이 아만다와 입양견 푸들, 오른쪽은 스테파...
등산객이 버리고 간 개를 대구시민이 신고하여 ...
정애자씨와 시츄
이승희씨와 스파니엘
김경희씨와 시츄
카린과 종다리 하얗고 귀여운 강아지(2개월) 종...
세퍼트는 대전의 회원 고중철씨와 서지원씨 부부...
이희숙씨는 길에서 배회하는 말티즈를 몇일간 보...
김문호씨 가족과 달식이
고양이 "선화"는 회원 고영선씨가 길에 버려져 ...
김익현씨와 강아지
민정식씨는 2006년 11월 진도견 강아지 진돌이를...
제목 없음 강냉이 입양자 페르시안 고양이 "강냉...
마금란씨는 딸이 펫샵의 강아지를 사달라고 조르...
오지영씨와 시츄
하임용씨와 난이 난이가 보호소에 온지도 2년이...
이현주씨 가족과 말티
강교희씨와 말티
고민경씨와 시츄
최근 많은 외국인 봉사자들이 대구 보호소를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