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추(말티즈 + 시추)인 똑인^^ 뭘해도 제 눈엔 이뻐보이지만.. 털을 다 밀고 나니 요다가 되어버리더군요. ㅎㅎ 오형다리는 더 두드러지고.. 튀어나온 아랫입술도 더 도드라지고.. 그래도 이쁘고 사랑스럽죠?
입양하기 전 엄마를 기다리며..
삼순입니다. 저 열심히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
호야 어머니께서 호야를 위해 이 아이도 데려가...
우창욱&박미연 부부는 서울에 사시면서 영국 ...
첫째 날- 새로운 집에 왔는데 덩치 큰 형아가...
사이좋은 또이랑 유키 두 녀석들과 사아좋게 잘...
최근 입양간 동물들의 생활을 편지와 사진으로 이...
3월에 입양한 에린과 나단이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뒤늦게 입양한 유키와 또이는 너무 너무 친해졌...
어제 첨으로 벼르다 벼르다 대구먼길 떠났습니다 ...
Hi Sunnan! 안녕하세요! Here are some new pi...
Tobey의 입양당시 모습 2008년 2월에 Tobey(토...
한국 잡종 강아지, '다비'는 2002년 봄, 대구 칠...
6월 4일, 함께 찍은 모습 아랙스는 진호가 조용...
제목 없음 고양이 부다를 입양한 윤주은씨께서 부다...
지난주 지니를 입양했어요. 병원가서 모든 검사...
금봉이가 우리집에 온지 어제로 일년됐네요. 와서...
오늘 부대에서 대견이가 갓 태어나 눈도 뜨지 못...
김언주씨께서 E-Maill로 보내주신 입양 간 삼순이...
지난 2006년 1월 고양이 힘찬이를 입양해간 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