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3월 10일 토요일 매일신문에 보도된 내용입니다.협회 보호소에서 5년전 2마리의 개를 입양한 회원 윤월생씨의 입양이야기입니다.
2007.06.18 (17:04:57)
오랜만에 동보협을 방문하고 글과 사진을 올려봅...
예천에서 아토와 예삐를 보살피고 계시는 김학명...
지난 2006년 1월 고양이 힘찬이를 입양해간 최자...
슈나우져 분답이의 최근 모습들입니다. 슈나우져 분...
또이가 예빈이 공부를 봐주고 있네요... 이렇게...
아토는 2002년 입양된 골드리트리버암컷이고 예삔...
지난 가을에 민정식씨에게 입양갔던 진도견 진돌이...
협회에서 입양한 연세와 최경화씨입니다. 최경화...
다들 잘들 계셨나요 ? 오늘은 아기들 사진은 ...
오대오 가름마를 자랑하는 방년 2세의 우리집 ...
망고의 일기 안녕하세요? 망고입니다. 저는 작년...
또이가 아빠를 많이 닮았죠~~! 또이는 오자마자 ...
제목 없음 월남인 마리아(월남인이지만 미국 국적을...
안녕하세요ㅋ 다름이아니라 ㅋ 홈페이지에 사진올리...
금봉이가 우리집(작업실)에 온지 벌써 한달이 되가...
시츄 수진이는 애사모를 통해 입양을 갔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리는 2008년 4월에 KAPS에서 ...
2월 14일에 오산 공군기지 봉사팀의 6번째 방문이...
Seefah(세파, 보리의 새 이름)는 미셀의 남동생...
살이 좀 빠졌지만 잘 먹고 잘 놀고 애교 만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