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가 입양 한 레오와 달의 최근 모습입니다. 병들고 늙은 건호를 입양하여 잘 보살펴 준 덕분에 마리아 집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마리아게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친구로 해줄 어린 꼬마 영남이도 입양하여 지금은 많이 성장하여 불임수술을 받고 많이 건강하고 의젓해진 모습입니다.
레오와 달, 마리아
달을 안고 활짝웃고 있는 마리아의 어머니와 캣타워 위에 얌전하게 앉아있는 레오.
입양간 공공이의 최근 모습입니다. (입양간지 1년...
고양이 루나를 입양하셨던 백혜정씨께서 루나의 ...
윤희씨께서 "별이" 입양 후 최근 모습을 보내주셨...
5월 미국으로 가기전 방울이와의 마지막인사를 하...
2년전 조은정씨께서 입양하신 정원이의 최근 소식...
'보니'는 새끼고양이 일때 자동차 본네트로 들어...
4월 아일랜드 국적을 가지신 조나단에게 입양간 ...
협회의 오랜 회원이신 고영선씨에게 구조되어 보호...
안녕하세요! 무척 오랜만에 인사를 여쭙니다.^^ ...
드디어 저희 집에 대형견 ^-^이 세마리나 오게...
잘 지내고 있어요. 손가락도 엄청 물고 바지끈...
애사모식구들과 같이 바람쐬고 왔습니다~ 아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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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견이의 일기( 3월 12일. 입양포토겔러리 김명...
주운 날 목욕시킨 후
우창욱&박미연 부부는 서울에 사시면서 영국 ...
회원 배철수씨께서 입양하신 골든리트리버 삼순이의...
말추(말티즈 + 시추)인 똑인^^ 뭘해도 제 눈엔...
삼순입니다. 저 열심히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
파란이를 입양한 가족의 소식입니다. 파란이 입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