컹컹이는 두번 파양의 아픔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워낙 씩씩한 성격이라 보호소에 돌아와서도 여전히 잘 뛰어 놀았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까다로운 테스트에 통과한 허친스부부에게 입양되기 까지 애써준 봉사자 사라에게 고마움을 보냅니다.
봉자와 Christina Wojtonik 입양후 이름을 라자...
까미..김태순씨 가정으로 새집을 찾아 입양갔습니다...
복현동 푸르지오 아파트 관리실에 들어와 관리실 ...
미국인 존메이씨와 치와와 두치.. KAPS 회원분 ...
야생고양이인데도 사람을 너무 잘 따르는 안젤리...
배에 혹이 있는 문제를 가지고 있는 삼돌이를...
원래 다른고양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성격...
젖먹이때 입양됐다가 다 커서 파양 된 까...
지난 2013년 고양이 "동해" 를 입양한 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