컹컹이는 두번 파양의 아픔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워낙 씩씩한 성격이라 보호소에 돌아와서도 여전히 잘 뛰어 놀았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까다로운 테스트에 통과한 허친스부부에게 입양되기 까지 애써준 봉사자 사라에게 고마움을 보냅니다.
회색이는 원 주인이 이민을 가게 되어서 협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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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정씨는 지난 9월 30일 페르시안 종인 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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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구에 거주하는 박혜선씨가 오랜 기간동...
이현주씨 가족과 말티
외국인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사람에게 인정을 주...
태순이는 작년에 보호소에 들어올당시 얼마나 오...
이희숙씨는 길에서 배회하는 말티즈를 몇일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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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는 형제 다섯과 함께 2달전 입소한 아기고...
보호소 입구에서 김경희씨 가족과 황금이 보호소...
제이미와 뿡쉐이. 뿡쉐이는 대전회원 전병숙씨가...
최근 많은 외국인 봉사자들이 대구 보호소를 방...
배창호씨 가족에게 입양을 가게 된 시츄는 지난...
하임용씨와 난이 난이가 보호소에 온지도 2년이...
서울이는 새끼 2마리와 함께 서울에서 주인없이...
Erin에게 안겨있는 smokey(미자), Nathan에게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