컹컹이는 두번 파양의 아픔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워낙 씩씩한 성격이라 보호소에 돌아와서도 여전히 잘 뛰어 놀았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까다로운 테스트에 통과한 허친스부부에게 입양되기 까지 애써준 봉사자 사라에게 고마움을 보냅니다.
대견이와 엄마
김미경씨 가족과 요키
카렌은 외국인인 원래 주인이 살던 나라로 돌아...
"까불이"는 약 한달전 길에서 배회하다가 지나가...
동글동글하게 생겨서 붙혀진 이름시추 동글이 한달...
김선정씨와 시츄
애꾸는 지난 7월 18일 수성구 만촌동에서 장영...
김영운씨는 지난 겨울 보호소에서 달랭이라는 삼...
정형근씨 가족과 퍼그. 입양 된 퍼그는 별 이...
비단이는 얼마전 입양된 태평이와 같은집에서 살...
고양이 '나비"는 서동옥씨가 근무하는 화장품 가...
영국인 봉사자 엠마와 2개월된 아기고양이 한나...
박순남씨 가족과 요키
전현숙씨와 치와와
고민경씨와 시츄
가필드는 3번이나 입양갔다가 파양을 당한 고양...
보은보호소에 있던 암컷 포메라니언 뽀미가 오산...
모니크,니카스트로 부부는 며칠전 협회 보호소에...
Del Wright씨는 새끼고양이를 입양하고 싶다며...
김문호씨 가족과 달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