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입양자들은 어리고 작은 순수품종의 개를 입양 원하는데
허단비씨는 늙고 이빨이 다빠지고 아픈 , 그래서 주인으로 버림 받은듯한 작은 말티즈를 입양했습니다.
그 고마운 마음씨에 감사할뿐입니다
"여기에 다 죽어가는 개 한마리가 박스에 담겨...
대구 북구청 유기동물 담당자 서용열씨와 시츄
보은 보호소에서. 오산에서 온 미국인 봉사자 ...
헤더와 반달이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온 미셀부부는 보은읍에서...
2005년 1월15일 협회서 요구하는 입양조건에 모...
06.11.12 가을 을느끼며....2
장윤희씨(오른쪽) 자매와 금순이. 사람들은 누구...
잡종 강아지인 달식이는 귀여운 외모로 입양자들...
소정씨는 집에서 이미 키우고 있는 한 마리 수...
주말부부인 송효진씨 부부는 일주일내내 혼자 있...
인천에서 오신 이정선씨와 금돌이 회원 이정선씨...
서울 하니동물병원에서 입양된 말티즈 서울 회원...
박효정씨는 아파트 생활을 하므로 너무 짓는 개...
권혜민씨 가족과 시츄
복희는 야생들개의 새끼였다. 아파트 하수구 배...
김경수씨의 초등학생딸이 고양이를 너무 좋아해 ...
스테이시 올렛(Stacy Ouellette)도 오산 미군기...
조명희씨와 리트리버
김언주씨와 용심쟁이 삼순이 언주씨에게 간 삼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