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입양자들은 어리고 작은 순수품종의 개를 입양 원하는데
허단비씨는 늙고 이빨이 다빠지고 아픈 , 그래서 주인으로 버림 받은듯한 작은 말티즈를 입양했습니다.
그 고마운 마음씨에 감사할뿐입니다
Del Wright씨는 새끼고양이를 입양하고 싶다며...
최근 많은 외국인 봉사자들이 대구 보호소를 방...
마금란씨는 딸이 펫샵의 강아지를 사달라고 조르...
하춘희씨와 말티
로산나씨와 새끼고양이
김민수씨와 푸들
Erin에게 안겨있는 smokey(미자), Nathan에게 안...
제이미와 뿡쉐이. 뿡쉐이는 대전회원 전병숙씨가...
박효정씨는 지난 9월 30일 페르시안 종인 천방...
미국인 질 마리(Jill Marie)씨는 고양이들 속에...
스테이시 올렛(Stacy Ouellette)도 오산 미군기...
김영운씨와 달랭이. 보호소에서 오래동안 많은 ...
06.11.12 가을 을느끼며....
조명희씨와 리트리버
제목 없음 사진의 말라뮤트가 보호소에 처음 입...
병희는 대전회원 전병숙씨가 구한 애이다. 초등...
조순기씨와 요정 어느 총각이 남의 집에 세들어...
김언주씨와 용심쟁이 삼순이 언주씨에게 간 삼순...
김경수씨의 초등학생딸이 고양이를 너무 좋아해 ...
주말부부인 송효진씨 부부는 일주일내내 혼자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