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동씨 가족과 말티즈
노랭이는 생후 3개월 가량 되었을때 뒷다리 안...
보은보호소 동물동 앞 마당에서, 샤샤를 만져주...
말티는 약 20일 전 서구 평리동의 동사무소 앞...
왕귀는 지난 여름에 젊은 부부에 의해 구조되어...
정삼순씨와 고양이 "모카" 모카는 어느 할머니가...
경기도 의정부에서 온 사라부부 미국에서 한국에...
보은 보호소에서. 오산에서 온 미국인 봉사자 ...
가운데 권해인씨가 안고 있는 개가 이번에 입양...
(입양당시 보호소에서 사진을 찍지 못해 금영자...
3월7일 두마리의 냥이를 입양한 애덤스씨의 최근...
박옥연씨 모녀와 시츄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화질이 좋지 않은점...
최미영씨 가족과 시츄
5월구조동물 이야기에 소개 되었던 산숙이가 좋...
외국인 교수 Mary A Bellerose와 샴 고양이
이숙연씨와 스파니엘
우리 아가 자는 모습이 하두 귀여워서 사진하나...
김미진씨와 말티
조성훈씨 부부는 사고로 한쪽다리를 절룩거리는 ...
박민정씨와 말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