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는 밖에 나가려고 하거나 문을 긁어 잠을 못자게 하는 등의 이유로 두번이나 파양을 당한 상처를 입어 입양을 보내지 않기로 작정한 고양이였다. 하지만 매력적인 외모로 매화를 입양하고자 하는 분들이 있었고 심사숙고 끝에 마침내 Alex씨 가족에게 가기로 결정되었다.
핏불테리어 하니는 달서구 호산동을 배회하다가 ...
작년 9월초 3개월의 작은 강아지로 보호소에 온...
처음 보호소에 입소하였을때 너무 겁이 많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