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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유나 (*.153.226.2)
read 8268 vote 0 2011.03.25 (15:02:47)

최근 가입했는데요..종종 동물학대 관련 서명촉구 등
인터넷에서 글을 읽게 되는데요.
이 사이트와 바로 연계되서 새로운 소식들은 바로바로 접하고
서명도 직접 링크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바쁘시겠지만...홈피 정보가 넘 약한 것 같습니다.

이두환

2011.03.25 (16:04:20)
*.128.217.49

안녕하세요. 협회회원 이두환이라고 합니다.
저도 지금 공부하고 있는 학생인지라 협회에 자주 들어오지를 못하네요,,
협회에는 몇 안되는 직원분들께서 정말 수고 하고 계십니다ㅠ
정확한 인원은 모르겠으나,,,사무실에 한분만 계십니다..
그 분이 구조전화다받고, 항의전화다받고, 이리저리 공문보내고 서류작성하고,,
말로는 정말로 간단히 보이지만,,,,전화가 정말 끝도 없이 걸려옵니다...

예전에 방학때 시간이 있어서 협회일을 도와드릴려고 며칠 있었던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 한동안 전화벨소리가 계속 머리에 맴돌더군요,,,
전화끊고,,,몇분안되서 또 걸려오고,,,,한번에 두전화가 같이 걸려오기도하고,,,

그래서 제가 최대한 협회홈페이지 들어와서 회원분들의 의견을 보고,,,
협회에 전화를 드리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저 조차도 협회에 전화드리면,,,,더 바쁘게 만드는 꼴인지라,,
쪽지를 보내곤합니다..

저도 김유나님처럼 항상 어떤 걸 하면 협회에 도움이 될까 고민을 하고 있답니다..
좋은 정보 있으시면 글을 남겨주세요..^^
김귀란

2011.03.25 (17:12:39)
*.122.34.251

의견 감사합니다. 사이트가 좀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리뉴얼중입니다.
김귀란

2011.03.25 (17:13:21)
*.122.34.251

그리고 두환씨 매번 이해해주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김유나

2011.03.26 (00:15:57)
*.54.114.14

협회의 노고는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물학대관련 보호법이 유명무실한 우리나라에서 젊은층의 호응을 얻을 방법은
인터넷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의욕은 있으나 방법을 잘 모르는 초짜에게
쉽게 접근하는 방법조차 없다면 그나마 있던 관심마져 없어지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많은 시행착오가 필요하 듯 싶습니다...답답한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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