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장군이에 대하여....
by 김명자 (*.61.219.32)
read 8298 vote 0 2011.02.24 (15:36:58)

안녕하세요? 장군이 엄마입니다..최근에 장군이에 대하여 각방송국 제작진들의 문의전화를 받고있습니다...장군이는 너무이쁘게 잘크고있구요..장군이의 옛날 모습을 이젠 안보구싶네요..잊어버리고있다가 또다시보면 정말 가슴이아프거든요....사진좀 내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궁금 하시다면 장군이 잘사는 모습 올려드릴테니 옛날 사진좀 내려주시길.....부탁드립니다....

kaps

2011.02.26 (20:57:41)
*.113.26.33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장군이 사진은 삭제 시켜 드렸습니다.

장군이가 그때 잘못 되었다면 마음이 아파서 사진을 올리지 않았겠지만 지금은 행복하게 잘 살고 있기 때문에 장군이같은 피해 동물이 더 이상 생기지 않도록 개식용금지법안 촉구 서명 게시물에 작은 사진을 올리는 것은 괜찮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장군이와 같은 말라뮤트, 리트리버 같은 종의 개들은 집을 나가도 개장수에게 잡혀가지는 않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장군이 이야기는 그런분들의 잘못된 생각을 깰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본의아니게 마음이 안좋으셨다면 죄송합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봉사활동 2 2009-05-22 12123
보신탕=항생제탕 이쁜 사람에겐 풀한그릇 미운 사람에겐 보신탕을 주자.??? 2005-07-16 12122
청학동에서는 개고기를 안 먹는답니다. 5 2006-03-22 12118
퍼옴]고양이에 관한 재미있는 상식 3 2006-01-05 12094
무료미용봉사 2 2010-01-09 12088
<font color=0000>'애완동물'이 아니라 '반려동물'입니다 1 2006-06-17 12078
연천보호소에 후원해주신 사료 잘 받았습니다 2005-04-26 12038
회원증도착했습니다요^^ 2003-09-17 12020
야생의 새끼 고양이를 데리고 있습니다. 2 2007-06-28 11978
오늘하루도 답답한 맘으로.... 2002-10-25 11971
오늘 가입했습니다. 4 2008-11-28 11968
[스크랩]동물에 관한 명언들. 6 2009-04-06 11953
<font color=#BB810C size=2><b>미국에서 위기에 놓였던 새끼 고양이 4 2006-06-28 11949
허경섭님 잘 지내시죠. 2005-04-22 11947
참으로 옳으신 말씀입니다. 2004-02-26 11941
동물병원의 어이없는 방법의 진료/처리를 위해 조언바랍니다. 1 2008-09-06 11939
생각해봤는데 5 2006-04-15 11939
<font color= #ffoocc size=2>회원 박혜수씨의 동화책 "별똥별을 기다리며..." 3 2006-07-21 11938
너무 끔찍한 일이생겼습니다. 도움말씀 부탁드려요.. 5 2009-06-27 11928
강남구 양재천 너구리 살려주세요. 3 2008-05-11 11917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