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아이들을 잊고있었네요..
by 정현영 (*.192.182.16)
read 9700 vote 0 2010.01.26 (13:15:58)

제가 바쁘다는 이유로 이아이들을 잊고있었어요..
후원 계좌 다시 등록했구요.. 정말 적은 돈이지만..도울께요..
요즘 이래저래 가슴아픈얘기들이 많아서 또 속이 상해요..

나중에 제가 여력이 되면 봉사도 참가하고 싶어요.. 점심먹구 와서 이아이들보니 기분이 좋아 졌어요.. ㅋㅋ

kaps

2010.01.26 (22:24:11)
*.237.105.3

정현영회원님, 바쁘신 와중에도 보호소 동물들을 잊지 않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홈페이지 방문해 주셔서 동물들 모습 계속 지켜 봐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봉사도 와주시면 더 좋을것 같구요 ^^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re] 이렇게 일처리하시면 곤란한데,,, 1 2008-08-20 12979
정회원관련 1 2008-01-18 12970
kbs 환경스페셜 게시란에 올린 금선란화장님 글 2004-02-06 12955
개식용 중지 전단지 관련해서요 ! 2006-12-06 12940
또 다른! 청아 2005-01-09 12906
전화번호와 바로가기 주소입니다... 2004-02-05 12868
무절제된 토론방 협회에서 어케 막을 수 없을까요. 2005-09-19 12853
새끼 고양이 좀 도와주세요... 6 2008-10-16 12842
영국지사분들은 모두 무사하시지요? 2005-07-08 12826
이만부, 마져 돌리고,~~~~~~~~ 2 2006-09-03 12823
이러면 강아지 어떻게 찾으라구 억울합니다 2005-03-18 12754
네덜란드의 '동물 정당' 1 2006-11-24 12752
이관희 수필가의 개고기 옹호론..? 2004-08-19 12752
너무 억울합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3 2007-09-06 12750
어떻게 실천할까요? 2005-05-24 12747
<font color=red size=2><b>아름품의 강은엽교수님과 회원들 대구보호소 방문</b> 2 2005-12-02 12717
서천군의 개 사육장은 물러가라 (서천군민의 글 ) 2003-11-03 12707
어제 협회를 방문했는데요.. 3 2007-02-25 12706
아기고양이 5섯마리 구조한 후 제 품으로 왔어요. 4 2009-05-10 12698
울산의 말라 청솔이 백구 모두를 생각해보면..... 2005-07-12 1269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