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희씨와 새끼고양이
사진의 새끼고양이는 김해에서 3마리의 형제들과 함께 엄마를 잃고 울고 있다가 회원 배추자씨에 의해 구조되어 대구 보호소로 오게 되었다. 고양이입양을 원하던 천주희씨 부부는 보호소에 와서 4마리 새끼 고양이를 보고는 너무 귀여워 누구를 입양할지 고민하다가 마음에 드는 아이를 입양하게 되었다.
2007.01.31 (12:46:56) *.234.54.43
이민영씨와 강아지
학규와 만두 만두(페키니즈)는 양주보호소에서 구...
문종식씨와 그레이하운드
민정씨는 2008,12,24 에 협회에서 말티즈 똘똘이...
박명순씨와 낭만이(2003년 2월 20일) 협회 보호...
얼마전에 시츄 장미를 입양해 간 김정희, 박한...
홍경남씨 가족과 고양이
한전기씨와 활발이
남선미씨와 아버지 남중달씨는 협회로 큰 개를 ...
전용철씨 부부와 노마. 노마가 입양가는 날, 노...
조창민씨와 말티
Lolly 역시 외국인 위탁가정에서 생활한 후 입...
남경화씨의 따님과 밍키 아주 잘 어울리는 친구...
한수진씨 가족과 시츄
전찬일이와 찬순이. "찬순이"가 보호소에 있을 때...
한교씨 가족과 슈나우저
석광규씨와 푸들
8월에 협회에 입소한 뽀메는 외국인 입양자에게...
소형은씨와 말티즈
여태영씨에 의하여 입양된 코카와 콜라(사진: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