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안녕하세요..^ ^
by 최민화 (*.150.226.63)
read 8150 vote 2 2008.12.14 (23:39:32)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 살고 있는 아직은 학생이예요..
그래서 가입을 해놓고도 이제야 돈을 넣네요..
대학교는 졸업을 한지 몇년이 지났는데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중이라
회원가입을 해놓고도 경제적인 사정때문에
늦게 돈을 붙이게 되어서 이제야 정회원이 되었네요..
너무 늦어서 죄송해요..
지금 집에서는 말티즈 2마리를 키우고 있어요..
저는 지금 공부한다고 대구에 올라와있는 중이고
원래 집에서 강아지 두마리를 키우고 있어요..
대구에 와서 살다가 야생 고양이 새끼들에게 밥을 주기 시작하면서
밖에서 사는 고양이들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지요..
그래서 지금은 고양이 한마리를 밖에서 계속 기르는거나 마찬가지로
데리고 있어요..
매일 밥을 주고 잠자리도 마련해주었습니다..
먹을 것이 생기면 밖에다가 던져줘서
그 외에 고양이들이 그래도 조금이라도 요기라도 하게끔 해주고
있어요..

어려분들도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생긴다면
지금 이 추운 겨울 떨고 있을 야생고양이들을 위해서
먹고 남은 음식이라도 길가에 버려주시면
아이들이 먹을 수 있고 하루 더 목숨을 이어갑니다..

빨리 합격을 해서
보은 보호소에도 가서 자원봉사도 하고 싶네요..
이렇게 좋으신 일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나마 세상이 돌아가는 것 같아요..
작은 돈이 생길때마다 후원금 넣을게요..
좋은 일 힘드실테지만 계속 부탁드려요..
좋은하루 되세요,,^ ^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font color=green><b>"조선닷컴" 보신닷컴 관련 금선란협회장님 인터뷰 1 2007-07-03 7136
미 할리우드시 의회,고양이 발톱 뽑기 금지 2003-01-24 7138
돈 꽤나 받았겠군요... 2004-08-01 7146
박현숙님 글을 읽고 2004-11-19 7161
중국에서 인사드립니다ㅡㅅㅡ 7 2007-03-28 7166
준공식 마치고 잘들 가셨는지요...? 3 2007-04-18 7167
<font color=green >스위스로부터 온 돼지살생과 관련 편지 1 2007-06-04 7169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6 2007-06-29 7176
<font color= red><b>[인터뷰] 보신닷컴 “오늘(3일) 사이트 패쇄할 것” 2 2007-07-03 7177
진짜 너무 하죠?.. 2003-06-18 7184
회원카드 2 2007-03-25 7187
어제 kbs 9시뉴스에 나온 뻔뻔한 윤신근씨~ 2003-09-01 7190
도둑고양이 구조에 성공했습니다^^ 6 2006-11-11 7193
<font size=2 color=blue>기부금 납입 영수증신청에 대한 안내입니다. 2 2006-12-20 7203
<font size=2 color=339933>[매일신문]회원 윤월생씨 입양이야기 1 2007-03-10 7206
슈나우저 한마리 1 2007-04-21 7211
서울지역에는.. 1 2007-04-29 7211
건의합니다. 15 2008-03-13 7219
" 개고기 라는 단어 쓰지 않아야 합니다. " 2007-07-10 7221
김정민 가수의 이멜이나 연락처를... 2003-11-12 7227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