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후원물품후기

집에 함께 있는 고양이도
by 고영선 (*.43.77.125)

read 7993 vote 1 2008.08.29 (15:43:36)

http://www.koreananimals.or.kr/32243

고양이 집을 따로 마련해주어야 하는지요?
2달전 길고양이 새끼를 구조하여 같이 지내게 되었는데, 잘 때 저한테 붙어자고 배변은 모래통을 만들어주자 마자 거기에 누던 기특한 놈입니다. 암컷 알록이 고양이 인데, 요즘 이놈이 이불에 오줌을 한번씩 싸놓습니다.
오늘 아침이 세번째 였고...
배변통에 잘 누다가 이러는 이유가 뭔가요?
고양이도 고양이집을 따로 만들어 거기에 있도록 하는것이 좋은가요?
동물을 탐탁치 않게 여기는 모친탓에 고양이랑 저랑 가시방석입니다.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수정 삭제

2008.08.30 (18:20:27)
*.215.34.149

집과는 관련이 없고, 예전엔 잘 가렸다면 화장실 위치도 별로 문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 화장실이 더럽거나, 최근에 집안에 시끌벅적한 일이 있었다거나, 다른 동물들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는 등 스트레스 때문일 수 있습니다. 발정이 와도 배변 실수를 한다고 합니다. 수컷이라면 방광염을 의심할 수도 있지만 어린고양이에게는 거의 나타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
연말정산서류 이메일 요청 1	2010-01-15	10803
오늘낮 방영된 지구촌뉴스방송중에..(사자사냥합법화문제)	2004-10-15	10803
사진올리는거요..ㅡ ㅡㅋ	2003-04-12	10803
궁금한게 있어요..	2002-06-13	10799
후원금이여~~~	2002-06-01	10799
생각보다 약간 허전하네요..^ ^	2002-05-17	10792
저두..받았습니다.	2002-06-07	10791
정일씨. RSPCA 강연회 잘 다녀왔군요.	2003-11-26	10790
개 한마리 입양하고 싶은데...	2002-04-11	10790
우리 동네 길고양이들 구제받을 길이 없을까요?	2002-05-23	10788
박지현-학생들 개고기 시식회 개고기 업주와 함께	2002-06-06	10787
꼬리없는 회색 새끼고양이...	2002-10-23	10786
<font color=0000>배지연회원님 감사합니다 1	2010-08-10	10785
오늘 첫번쨰 스타트 했습니다..	2005-06-12	10785
독일, 동물권리 헌법으로 보장	2002-06-01	10783
반려동물등록제에 대한 의문점.	2004-08-13	10781
여러분 주위에 있는 성인병환자를 조사하여 주세요.	2003-08-17	10781
소식와협회증 잘 받앗습니다.. 1	2007-07-23	10779
서운함과슬픔으로글을씁니다	2004-08-15	10774
늘 동물일을 하고 있습니다...!	2003-10-24	10772

쓰기

처음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