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8086 vote 1 2007.06.18 (13:32:42)

저는 10월에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결혼을 하면 5일정도 집을 비우게 되는데요...
그전에도 어디 지방에 출장을 가거나 명절때 집에 갈때는
우리집 아가들 (푸들, 슈나 여아 둘이에요^^)
애견집에 하루 1만원씩 주고 맡기고 갔다오곤 했거든요,
혹시 여기 협회에서도 애견을 맡아 주시곤 하시나요``?
이왕 금액을 지불하고 아가들 맡겨두고 갔다오는거라면,
아무래도 애견을 상품으로 생각할지도 모르는(?) 애견샵보다는
애견을 가족으로 생각해주는 협회가 더 나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구요.
혹시 그러한 시스템이 있는데 제가 모르는 부분이 있나 해서
질문 드려 봅니다^^;
다소 질문이 조심스럽네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kaps

2007.06.19 (02:11:33)
*.200.247.54


전화를 주시면 좋겠습니다.
053-622-3588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한윤남씨 쭈글이 사진 입니다. 2004-12-15 8079
호리 구출 과정사진과 글입니다. 2005-01-29 8079
개고기 반대 힘모아 외칩시다! 2005-02-03 8079
최수현님,,,!!클릭해서 위에 서명은 로긴안해두되여,, 2003-09-11 8080
백구 학대 동영상을 보고 4 2006-05-17 8080
아깽이 교육중... ㅡ"ㅡ음.. 4 2006-11-28 8080
달력 받았는데... 넘 예쁘네요. 2004-11-29 8081
회원증 문의드립니다. 1 2010-01-25 8081
또 다른! 청아 2005-01-10 8082
조그만 새끼고양이 키우실분 찾아요ㅠㅠ 2 2007-03-05 8082
투표부탁드립니다. 3 2006-04-24 8083
찾아봤지만 역시 없네요 1 2009-11-26 8083
한국동물보호협회- KOPET2006참여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3 2006-10-23 8084
왼편 협회소식지난에 33협회지를 올렸습니다. 보시기 바랍니다. 2002-05-23 8086
할머니와 고양이 2003-06-04 8086
요즘 게시판이 무겁네요... 2 2006-03-30 8086
삶의 무게를 벗고 떠나버린 아이들아... 2005-04-23 8087
항의하고 또 해야만 합니다. 1 2006-03-24 8087
안녕하세요 운영자님 질문있어용`` 1 2007-06-18 8086
새단장한 홈피!!! 2 2005-09-27 809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