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10148 vote 0 2006.12.26 (00:36:41)

안녕하세요
경북 칠곡군 석적면 부근 우방신천지에서 코카가 집을 잃고 헤매는걸 현재 잘 데리고 있습니다.
부근 개사육 농장이 있어, 그쪽으로 유인될 우려가 있는터라... 또 집에서 분명 기르던 강아지라 그냥 둘 수 없어서 데려와서 병원에서 모든검사도 했구... 피부병이 우려되어 털도 밀고 , 구충제 먹이구, 사상충 검사부터해서 대부분의 검사 및 예방접종 했습니다.
사람을 정말 잘 따르고 말귀도 너무 잘 알아듣는데... 분명 잃어 버리고 힘들어 하실  주인분이 계실꺼라 생각 되어 협회 게시판에 글 올립니다. 사진도 찍어 두었구요 발견당시에 좀 수상한 목줄을 하고는 있었찌만... 분명 집에서 기르던애 같아요...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kaps

2006.12.26 (10:24:59)
*.203.131.73


개의 특징을 좀 말해주세요. 아니면 사진을 좀 올려주시던지요. 여기 잃어버린 분의 코카 분실 신고 하나 있긴 하지만 경상 쪽에서 신고하여 맞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만...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7월 24일 동물학대 방지 및 개식용 금지법안 촉구 서명운동이 있었습니다. 2005-07-27 8822
태국국왕의 잡종개 이야기 2 2006-02-13 8822
지난해 명예감시관 교육이후 몇곳에 올린 글들을 올려봅니다 2009-04-12 8822
어제 못잡은 냥이 덫안에 들어갔대요. 2005-04-13 8823
냥이네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한가지 더 부탁드릴 것이..... 2003-12-14 8824
deleted 2004-01-10 8824
개들 ,불쌍해요.... 2004-10-24 8825
기대가 되는데,,,아직 못받아서... 2003-11-02 8826
개고기식용 엽기비디오에나 나오는 얘기입니다. 2005-01-15 8826
말장난으로 뒤통수치는 정부의 말에..! 2003-09-19 8828
자동납부 관련 개인 글입니다. 1 2006-11-27 8828
화나네요 2004-03-02 8829
제 자신에게 너무나 화가 납니다... 2005-08-09 8829
여러분은 부디 외국의 개나 고양이를 너무 선호하지 마세요. 2003-04-20 8831
가르쳐 주세요.. 16 2009-04-23 8833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 2004-10-27 8835
협회명에 오해가 있으시네요. 2004-11-15 8835
CEO REPORT제공]개에 얽힌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 2 2006-02-06 8837
식용견이라고 명칭달린 슬픈 우리 민족 강아지 푼이들(2) 길남이와 큰 개들 2004-04-07 8838
인터넷 기사...괜히 걱정입니다. 2004-11-22 883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