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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네에 가보면...
by 전병숙 (*.211.233.67)
read 8918 vote 0 2006.09.18 (02:36:24)

충북 음성 산골에 있는 꽃동네 입구에 들어서면 눈에 띄는것이 있습니다.
걸인이었던 최귀동할아버지가 손수 쓴 "얻어먹을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만도 하느님의 은총입니다."라는....

그러나!!!
얻어먹을 수 없는 힘조차, 얻어먹는다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가엾은 생명은
바로 아무런 힘조차 없는 동물들의 생명입니다.
그 불쌍한 생명들을 위하여 우리는 한마음이 되어 새롭게 단장되어
태어나는 충북 보은 보호소를 기다리고 있는 분들의 모습을 보고
마음또한 뭉쿨했습니다.

이보엽님 말씀대로 사계절마다 온갖 꽃을 심고 공기맑은 심심산골에 꽃으로 단장한 동물보호소가 된다면
그곳이야말로 오갈데 없는 동물들의 낙원이 아닐련지요.

음성의 "꽃동네"도 병풍처럼 산들이 둘러싸여 온갖 나무와 형형색색의 꽃들이 계절마다 피어있고
그속에서 세상의 온갖 시름을 잊고
행복한 모습으로 웃고 있는 많은 이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모습들엔 삶의 고단함이나 욕심,미움,원망같은 건 찾아볼 수 없었던
천사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나 할까요.

도심은 병들어가고 사람들은 웃음조차 메말라가고 있는 너무도 황무지같은 세상속에서 벗어나
자연과 벗하며 동물들이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벌써 행복해지고 있습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우리들이 동물들이 행복한 모습을 보면 우리도 덩달아 행복해지는 것은
우리 모두의 마음일 것입니다.

인간은 그리고 동물은 사회의 일원이라기 보다는 자연의 한부분이기에
자연속에 안겨있을때 사람이나 동물은 평화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왜냐하면
사람..그리고 동물은 자연의 일부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 자연속에서 꽃들이 지천으로 피어나는 꽃동네의 동물보호교육센터가
철쭉으로 온 산에 가득 핀다면....
생각만해도 벌써부터 마음이 행복해집니다.

아!! 그리고 철쭉은 제가 심고 싶습니다.

배을선

2006.09.21 (23:26:48)
*.117.200.39

전병숙님 저도 님처럼 행복해할 아이들의 모습을 상상합니다
저는 가끔씩 동물들이 인간의 스승같은 모습을 발견할때가 있어요
거짖없고 천진난만한 모습 등등 인간들이 배워야할 부분들이 참많아요
저는 보호소가 완공이 되면 한송이 한송이 꽃들이 어우러져서 더 아름다운
코스모스를 심고 싶네요..
그때 우리한번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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