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미씨가 래리를 입양할 당시의 사진.
4월에 입양된 코커스파니엘.
성미씨와 콜라
시츄는 한번 입양 갔다가 파양이 되었는데, 그...
가필드는 3번이나 입양갔다가 파양을 당한 고양...
허스키와 말라뮤트 믹스견인 "마티"는 몇달전 길...
제목 없음 박효정씨의 품에 안겨있는 천방이. ...
"까불이"는 약 한달전 길에서 배회하다가 지나가...
잡종 진돗개 '진호'는 위험한 고가도로를 건너...
을순이는 김해에서 생후 1개월에 엄마를 잃고 ...
고양이 태평이는 약 2개월 전 대구 미군부대앞...
부산에서 대구보호소에 봉사를 왔다가 두마리 시...
배창호씨 가족에게 입양을 가게 된 시츄는 지난...
전은주씨 가족과 시츄
3월7일 두마리의 냥이를 입양한 애덤스씨의 최근...
노랭이는 생후 3개월 가량 되었을때 뒷다리 안...
김영운씨는 지난 겨울 보호소에서 달랭이라는 삼...
경기도 의정부에서 온 사라부부 미국에서 한국에...
보은 보호소에서. 오산에서 온 미국인 봉사자 ...
최선예씨와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삼식"이. 삼식...
보은보호소 동물동 앞 마당에서, 샤샤를 만져주...
정삼순씨와 고양이 "모카" 모카는 어느 할머니가...
강인순씨와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