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츄 종류인 개들은 모두 착하고 먹성 좋다. 그러나 금순이는 특히 더 예쁘고 착하며 귀염둥이라고 영숙씨는 말하고 있다. 영숙씨는 원래 15살 먹은 다른 시츄 쨩아를 기르고 있었는데 늙은 짱아가 불쌍하다고 친구로 금순이를 입양하였다. 금순이와 쨩아는 장식해 둔 인조화분 곁에 올라가더니 폼을 잘 잡아주네요.
허영자씨 가족과 말티
입양자 김유경씨는 한마리를 입양하면 외로울 것...
입양간 푸들은 원래 권은영씨가 발견하여 며칠간...
Melissa와 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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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속에 오뎅 꼬치가 박혀서 구조되었되었던 고양...
Evanice부부와 강아지
2007년 7월 달력스타 대성이는 지난해 봄 대구...
코점이는 작년 가을 손바닥만한 크기의 아기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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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웅학씨와 미니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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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먹이때 형제인 "뚱식이"와 함께 보호소에 들어...
외국인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사람에게 인정을 주...
크리스티나와 까미
아지는 9월 7일 대전의 전병숙, 임백란 회원이...
프렌치 불독 종인 "복이"는 약 6개월 전 어느 ...
정선희씨와 푸들
입양자 오지민씨는 얼마전 협회 고양이보호소에 ...
미동이를 입양한 사라가족. 왼쪽부터 작은 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