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디어 오늘로써 kopet 박람회가 끝나고 말았네요..
ㅠㅠ(너무아쉬움)...
3일간 열심히 노력을해 봉사를 했는데 어찌 다른분들은 저가 잘 했줬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시겠네요.. ㅎㅎ 하여튼 3일내내 서울애사모(저를비롯 권순웅님,박혜선님,이호영님) 대구애사모(최수현님2분은 성함은 까먹음 죄송함) KARAM 임성규홍보과장 KAPS업무부장님.회장님 등등 KAPS를 위해 열심히 하시는모습을 보고 ㅋㅋ 너무 좋았습니다.. 저도 이렇게 좋은 분들및에서 좋은 일을 배우니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2일날 대구를 내려가 협회지포장및 달력포장등등 하였고..
3일날 업무부장님 차를 타고 서울로 향해 직진하여 코엑스에서 행사준비를 진행하였습니다...
4일날 행사당일날 금요일에는 별루 사람들은 없었지만 그래도 5일~6일보다는 사람이 어느정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4일날은 설문지를 작성하시는분꼐 협회가방을 드렸습니다..
5일날은 특별히 대구에서 회장님이 올라오셔서 특별이벤트를 준비하게되었습니다..2타임으로 나누어 설문지를 작성하시는 분들로 하여 특별이벤트를 준비하였습니다...5일날을 꾀 사람이 어느정도 붐비어 순식간에 오전오후를 비롯해 300명의 인원에게 정확히 몇개인지는 모르지만(30개도 넘는 개사료를 사은품으로 드렸습니다..) 특히 5일날은 너무 재미있었고요.. 5일날은 몸상태가 안좋은데도 열심히 노력을 하니 기분이 좋았고 또 한가지 쪽팔리기는 하지만..코엑스 주차장이 꾀 큰관계로 40분동안 차를 헤매여 부장님과 함꼐 차를 찾은 기억등등이 5일날은 너무 재미있고 좋은 해프닝같은 일이었습니다..
6일날 바로 오늘은 1~150번까지 첫번쨰 이벤트를 진행하였는데..
그것도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오늘도 저는 번호를 하나하나 호명하면서 수많은 사람의 얼굴을 보니 다 주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그리고 오후 두번째 이벤트에는 200~420번까지 추첨을 하여 하나하나 번호를 추첨하여 이벤트를 마춘다음 ... 저희 동생이 저희 강아지 다롱이를 데리고와 다롱이 먹을것과 샘플사료등등 받으로 다니르라 오늘은 거이 끝나갈때즘 이었기에 빈둥빈둥 40분정도 돌아 다녔습니다...
ㅋㅋㅋㅋ 하지만 너무 좋았고 좋은 경험을 하여 한쯤 성장한 기분이 들어습니다.. 오늘 40분가 뺸질댄거 말구는...
하여튼 오늘 KOPET박람회는 너무 너무 좋았고 좋은 분들과 함께 좋은 인연으로 만나 이렇게 좋은행사참여해 좋게 마무리를 하니 너무 좋습니다... 아무래도 저가 작년부터 박람회 자원봉사를 해봣지만 오늘처럼 화끈하고 재미있게 자원봉사를 해본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또 이렇게 행사가 있으면 요번보다 더욱더 즐기면서 재미있게 화끈하게 하고 더욱더 한츰 업그레드 되어 좋은 행사를 다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ㅋㅋㅋㅋ... 저는 홍보및 ㅋㅋㅋ 그런쪽에 아무래도 자신이 있는것 같내요..ㅎㅎㅎ 다음에도 열심히 KARAMA와KAPS를 홍보하여 이나라에 유기견이 없도록 하겠습니다..ㅎㅎㅎㅎ 그럼 오늘은 행사에 열심히 봉사하다보니 너무 힘듭니다... 그럼 피곤해서 먼저 잠을 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