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11718 vote 0 2005.07.28 (14:14:34)

고양이와는 달리 개는 들어오는 숫자가 많아 시간이 좀 흐르면 일일이 기억하기 힘든데, 다행히 정선씨와 통화하고 입양기록을 찾아 생각이 났네요.
복현동으로 새주인을 찾아 입양갔으니 이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어요. 그동안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짜는 정확히는 아니지만 6월 초(6월6일 이전)인건 확실하고요, 제가 남겨둔 주소는 대구 달서구 대곡동 입니다. 바쁘신거 너무나 잘알아서 이런부탁 드리는거 죄송하지만 어떻게 지내는지 알고싶네요. 부탁드립니다.
>
>>동물고아들이 많다보니 어떤 녀석인지 구별이 잘 안됩니다. 동물을 입소시킬 때 입소각서가 있지만 같은 이름이 세사람이 있어니 지역과 날짜를 알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
>>>집앞에서 절 졸졸 따라오던 녀석, 부르니 내가 주인인양 얌전하게 다가와 안기던 녀석이였는데, 보호소에 맡기고 온지 3개월이 다 되어가는군요. 아직 많이 어린 녀석이라 너무 안쓰러워 녀석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꼭 연락주십사 부탁하고 돌아섰어요. 연락이 없으니 잘 있는걸까요? 잡종 발바리 같은데 언뜻보면 요키같기도 한, 아직 이빨도 갈지않은 애기였는데요. 염치도 없어서 협회에 연락해 여쭈어 보기도 그렇네요. 잘 지내라고 항상 마음속으로만 걱정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더우신데 너무 너무수고많으세요. 이렇게 글이나 올리는 제가 죄송하네요. 건강하세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회원증 못받았는데요. 2002-05-30 7816
안녕하세요.... 2002-05-07 7818
[한겨레] 애견 의료사고 위자료 200만원 배상 (퍼온 글) 2004-01-30 7818
유리를 부탁드렸습니다... 4 2006-12-30 7818
부끄러운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행동하십시요. 2 2008-06-18 7818
동물보호 협회 믿을만 한건가요? 7 2009-09-23 7820
회원카드 1 2010-12-18 7820
마음아픈 이야기 1 2006-08-04 7824
회원카드 1 2010-12-20 7825
<font color=green size=2><b>보은 보호소를 도와주신 분들 2007-04-28 7827
새로이사한 집 주소 오늘 메일로보내어드렸습니다^^ 2 2006-04-26 7828
겁 많은 고양이들이 놀랐을 일을 생각하니.... 2004-11-30 7829
달력 주문 했는데요... 3 2005-11-25 7830
다시 붙인 '저를 먹지 마세요' 스티커 2002-07-25 7831
김소연씨가 보내온 글 2002-07-24 7835
후원금을 입금했는데요... 2002-04-21 7838
알려주어 고맙습니다. 2005-04-01 7839
기부금영수증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1 2011-01-27 7839
내숭덩어리 장군이........... 2005-02-15 7843
도살당할뻔한 말라뮤트(장군이) 구출(사진첨부) 2005-01-29 784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