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불쌍한 푸들한마리
by 김귀란 (*.215.34.155)
read 10638 vote 4 2005.07.16 (02:00:44)

비를 흠뻑 맞고 있는 모습이 상상되어 가슴이 아픕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죠.. 보호소로 데려다 주셔요-
(전에 맡기신 시츄는 보호소에 있어 제가 알 수가 없어서요. 푸들이 데리고 오셔서 담당자분께 물어보세요.^^ )
잘 적응하기를 바랍니다.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말聯 피살부부가 친자식처럼 키운 애견 `식음전폐'> 2005-07-11 8949
<말聯 피살부부가 친자식처럼 키운 애견 `식음전폐 2005-07-11 9882
'진돗개 보신탕' 이라니… 2005-07-11 10008
어의없음 2005-07-11 10209
울산의 말라 청솔이 백구 모두를 생각해보면..... 2005-07-12 12671
도움을 받게 됬습니다. 동구협관계자님 감사합니다. 2005-07-13 9016
애들 풀어주었습니다. 2005-07-13 10417
동물의료보험적용과관련하여 2005-07-13 11519
동물의료보험적용과관련하여 2005-07-13 8055
아이 같은 모습에... 2005-07-13 11773
연신 입을 벌리고 좋아하는 모습이.. 2005-07-13 10069
동구협에서 구조된 강아지[콩이]-박혜선회원 2005-07-13 9677
잘됬네요. 2005-07-14 9395
푸들한마리 2005-07-14 11199
15일 초복이네요 2005-07-15 9137
걱정이네요... 2005-07-16 9168
불쌍한 푸들한마리 2005-07-16 10638
안녕하세요- 2005-07-16 11903
보신탕=항생제탕 이쁜 사람에겐 풀한그릇 미운 사람에겐 보신탕을 주자.??? 2005-07-16 12121
두 마리 다 건강하답니다.. 2005-07-17 10487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