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대구 청구시장에서 구조된 청솔이의 최근 모습.


청솔이 주인이나 울산의 말라뮤트 주인은 비슷한 성격파탄자로서 사회에서 적응할 수 없은 사람들이다. 청솔이 주인은 지금 정신병원 요양소에 들어가 있다. 울산의 말라 주인도 요양소에 들어가야 되는데 약간 차이가 있다. 청구시장 주인은 술을 먹지 않아도 잔악한 행위를 하지만 울산의 경우는 술을 먹지 않으면 괜찮다는 말이 있어 어떻게 판결이 날지 두고 보아야겠다.

비 온 뒤라 청솔이와 금, 호, 동, 바리, 길송이 등이 사는 곳이 지저분하다. 청솔이 발 등에 담뱃불에 지저진 자국이 아직 남아있다.

청솔이는 협회장이 들어가 간식을 주니 좋아 입이 벌어졌다. 사람처럼 즐거운 표정이 가득하다. 그 사이 키도 크고 상처는 완전히 회복되어 인물이 달덩이가 되었다. 점잖은 길송이, 길동이,  작은 깡패들 금, 호, 동 3형제, 예민하여 잘 짖는 바리, 달랑대는 달랑이와 그리고 꽃님이, 청솔이는 친구, 동생처럼 생각하며 잘 어울려 놀아준다.

협회장님이 떠 주는 캔 음식을 먹겠다고 발을 들고 있는 꽃님과 청솔이와 뒤편으로 호야.

뭐가 그리 좋은지 연신 싱글 벙글인 청솔이, 뒤에는 금이와 동이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학대받는 강쥐살려주세요(펌) 대전회원님들.. 4 2007-07-05 7360
<font color=244801 span style=font-size:12pt><b>Merry <font color="red"span style=font-si... 2008-12-21 7362
동물때문에 마음을 다치고 아픈 우리의 삶이지만.. 1 2007-05-16 7367
남이섬에 갔다가... 2002-05-03 7368
보낼때 더 큰 사랑이 필요합니다.. 2 2007-06-18 7368
<font size=2 color=996600>[매일신문] 금선란협회장님 인터뷰내용 2 2007-03-10 7369
예전에 백혈병 걸렸던 길양이,,,기억하세요?? 4 2007-03-14 7369
<font color=black><b>[동영상]대구 보호소와 보은 보호소 동영상 8 2008-03-11 7370
2003년 1월 12일 일요일. 동구협 양주보호소를 다녀와서.. 2003-03-01 7372
여름이 끝나기를.. 2002-07-27 7374
모두들 항상 웃으면서 힘내세요!!^--^ 1 2007-07-04 7375
목이,화숙이 정기후원요^^ 1 2007-02-23 7376
후원동물병원에 대해서.. 1 2007-02-22 7378
<font color=#011862>동물들이 드리는 새해인사 3 2009-01-01 7383
34회 협회지에서-교황과 집없는 고양이(교황의 꿈이야기)- 2002-08-22 7384
"누렁아 사랑해!" 콘서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02-09-13 7384
저도 도움이 되고 싶은데요.. 2005-02-11 7388
협회방문한거 사실인데..속상하네요 2 2007-02-28 7388
조윤정씨가 보내온 편지 두가지. 2002-09-14 7391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4 2006-10-04 739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