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좀콤베스트] 똥개
by kaps (*.37.49.29)
read 10467 vote 0 2005.05.02 (22:36:27)

회원 이정일씨가 보내주셨습니다.

실제로 들은 동물학대이야기보다 더 가슴아픈 만화입니다. 옛날부터 그리해왔으니까... 우리에게 이제 내일은 없다고 체념하는 아버지개,아들개의 대화를 보며, 인간에게 그런 작은 동정심도 없는 것인지, 가슴이 찡해옵니다.(글쓴이: 회원 김귀란)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기사] 숲속에 버려진 아기, 개가 구출해 2005-05-12 10123
고양이 죽인 개 주인 4천 500만원 물어내 2005-05-11 10239
"나, 아무 것도 안 쌌어요~~" 2005-05-10 16466
용감한 분이군요. 2005-05-10 8976
한 생명이 또 구출 되었네요. 2005-05-10 8536
칠곡지하차도를 걷던 위험한 강아지 2005-05-10 9895
[책]'보신탕'과 '동물권리론'에 대한 비판적 성찰 - 개를 위한 변명 2005-05-09 11408
말티즈찾습니다.묻지않겠습니다.돌려만주시면사례금드립니다.약속합니다. 2005-05-09 10511
"나, 아무 것도 안 쌌어요~~" 2005-05-09 14206
혹시 어디서 구조하셨는지요?? 2005-05-07 9925
휴... 2005-05-06 9302
(급!!!)어린시베리안허스키임시보호나입양하실분을찾습니다. 2005-05-06 9788
좋은 생각입니다.. 2005-05-04 8808
동물보호교육 2005-05-04 10260
[기사] 애완동물 키우는 아이들 더 건강 2005-05-03 9096
♡동물영상칼럼♡2005-32(5월3일) 2005-05-03 13795
[좀콤베스트] 똥개 2005-05-02 10467
오수의견이 땅속에서 한탄을 하겠네. 2005-05-02 10292
♡동물영상칼럼♡2005-31(5월2일) 2005-05-02 16820
한국의 개식용기사[AAPN]-협회장님인터뷰내용포함 2005-05-01 9740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