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에 장군이 폭행사진 메일로 보냈나여?
장군이 사진좀 보냈으면 합니다. 울 동물들이 사람 들의 의해서 얼마나 고통을 당하고 있는지 개고기 식용하시는 장관님들 이런 모습을 보면서 개고기집에 드나드시냐구여...... 안 올리셨다면 지금이라도 올렸으면 합니다. 전 장군이 엄마로써 장군이가 나날이 달라지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경악을 금치못합니다. 지금 초안중인데여...... 여러장 쓸겁니다. ......
대통령이하 여러장관님들 보시라구 등기로 보랠장적입니다. 장군이 폭행서부터 지금 울집에 와서의 모습까지 ....... 정말 파렴치한 인간들이 이렇게 이세상에 뻐졋이 걸어 다니고 있다고여........ 화가 나네여......정말 아랫글을 모두 읽으면서 어이없다는 생각밖엔 없네여.....우리 모두 정신차려야 할때 인것 같습니다.

생명을 가진자는 결코 사람만이 아니구 모든생명체는 존귀 한겁니다.
버려지고 잃어버린 생명일지라도 이렇게 학대하고 먹기까지 한는건지
사람이란 생각을 하고 모든 동물이나 생물들을 관리 하고 보호해 주는자가 바로 사람일진데 사람들이 잔인 하기가 이루 말을 할수가 없어여...나의 경험에 의하면 법도 인권침해다 해서 울 강지랑 넘 닳아서 확인차 경찰관을 데리고 같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지나가는 사람 붙잡은게죄가 돼여. 도리어 제가 피의자가 돼고 결국엔 강지 확인도 못한체 집으로온 경험이 있답니다.... 이런 법두 법인지.... 만약 사람이였다면 그렇게 됐을 까여? 정말 이런 나라가 법치국가인 대한민국 이랍니다.
아무리 동물 보단 사람이 먼저라지만 어이없기 짝이 없습니다.
울 횐님 여러분 우리라도 끝까지 싸우자구여.....동물을 사랑하는이들이여.... 힘냅시다.. 실망하지말고 다시 또 다시 도전 합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