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by 김명자 (*.110.197.221)
read 10141 vote 0 2005.02.05 (23:11:05)

>다녀와주셨어요? 아효 감사합니다.
> 저도 이번 구정때 한번 더 다녀와야겠어요. 가까우면 더 자주 가야하는데 많이 아물었던가요? 치료가 거의 다끝난거나 다름없다니 너무 다행이네요. 하지만 얘기 들어보니 마음의 상처는 남아있나봐요. 녀석 불쌍하게 , 좋은 가족 만나면 나아지기야 하겠지만, 그리 쉽지는 않겠죠..
>
저두 정말 감사 합니다. 아마도 혜선씨는 절 모르시겠지만 전 혜선씨를 알고 있는데여..... 동물 구조 관리 협회 에 다녀 가신분 아니신가여?
그러시다면 혜선씨에 대해서 야기 많이 들었답니다. 덕분에 울 강지 찾으러 동물 구조 관리 협회에 여러번 다녀 왔답니다. 늘 강지들 걱정을 하시는분이라구....... ㅎㅎㅎㅎㅎㅎ
저희 집은 서초구 반포동이랍니다..... 덧글 넘 감사 하구여...장군이를 데려다 키우고 싶은데 아이들과 의논하여. 결정 하려고 합니다.조건이 맞을런지 모르겠습니다. 늘 감사 합니다. 좋은글 좋은말 항상 보고 있답니다. 항상 수고많이 해 주시고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복 많이 많이 받으세여... 그럼 안녕히 ........
>
>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아직도 못받았어요..--; 5 2006-03-22 8821
7월 24일 동물학대 방지 및 개식용 금지법안 촉구 서명운동이 있었습니다. 2005-07-27 8822
지난해 명예감시관 교육이후 몇곳에 올린 글들을 올려봅니다 2009-04-12 8822
어제 못잡은 냥이 덫안에 들어갔대요. 2005-04-13 8823
냥이네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한가지 더 부탁드릴 것이..... 2003-12-14 8824
deleted 2004-01-10 8824
기대가 되는데,,,아직 못받아서... 2003-11-02 8825
개들 ,불쌍해요.... 2004-10-24 8825
개고기식용 엽기비디오에나 나오는 얘기입니다. 2005-01-15 8826
말장난으로 뒤통수치는 정부의 말에..! 2003-09-19 8828
화나네요 2004-03-02 8828
자동납부 관련 개인 글입니다. 1 2006-11-27 8828
제 자신에게 너무나 화가 납니다... 2005-08-09 8829
여러분은 부디 외국의 개나 고양이를 너무 선호하지 마세요. 2003-04-20 8830
가르쳐 주세요.. 16 2009-04-23 8832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 2004-10-27 8835
협회명에 오해가 있으시네요. 2004-11-15 8835
CEO REPORT제공]개에 얽힌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 2 2006-02-06 8837
식용견이라고 명칭달린 슬픈 우리 민족 강아지 푼이들(2) 길남이와 큰 개들 2004-04-07 8838
인터넷 기사...괜히 걱정입니다. 2004-11-22 883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