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개고기 반대 힘모아 외칩시다!
by 박혜선 (*.92.224.213)
read 8078 vote 0 2005.02.03 (01:18:19)

개고기 먹어 몸 건강 해치고, 억울하게 죽은 개의 한을 몸에다 담는것이 되며, 자연을 해치는 행위. 도대체 얼마나 많이 죽였으면 식수원이 오염이 될정도일까.. 정말 하루빨리 개고기가 근절되어야 할텐데.

내몸만 해치는것이 아니라 자연까지 오염시키는 일이네요. 이런 방송을 보면 개고기반대를 외치는 사람들과 도살을 위생적으로 하자는 사람들로 나뉘겠죠.

하지만, 허가된 소 돼지도 비위생적으로 도살되고 있는판에 지금까지 비위생적으로 해오던 개고기 업자들이 그것을 고칠리는 만무하죠. 오히려 불쌍한 개들만 더 많이 희생될것이겠죠.

우리모두 이런내용을 알고 더더욱 개고기 반대를 힘모아 외쳐야할것입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잃어버린 동물(개: 말티즈 반종)김수정 2002-10-29 9416
누렁이도살목격하고 신고햇는데 화가납니다 2002-10-29 8684
우리 튼튼이 좀 찾아주세요.ㅡ잃어버린 동물로 이제 올렸습니다 2002-10-29 10435
교황과 집없는 고양이 2002-10-29 8549
잃어버린 개 새미 2002-10-31 9180
잃어버린 동물은 입양코너에 있습니다. 2002-10-31 9466
생명 존중의 세상을 꿈꾸며 2002-11-04 7955
중국에서..금회장님꼐..몇가지 질문 2002-11-04 8587
개가 집도 없이 하루종일 묶여있어요! 2002-11-04 8897
꼭 성과를 거두시기를! 2002-11-04 9873
중국에서..금회장님꼐..몇가지 질문 2002-11-04 10238
개가 집도 없이 하루종일 묶여있어요! 2002-11-04 10498
냉천자연랜드의 불쌍한 새끼곰 2002-11-04 10061
개들이 보이질 않습니다. 2002-11-05 9706
다리를 다친개... 2002-11-05 10409
야옹이 입양하실분 찾습니다. 2002-11-05 9156
개들이 보이질 않습니다. 2002-11-06 9792
다리를 다친개... 2002-11-06 8746
오래간만에 왔습니다. 2002-11-07 8913
입양코너의 포토갤러리에 사진을 올리면 ... 2002-11-09 1042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