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청아야 행복하길빈다.
by 박혜선 (*.92.224.213)
read 7927 vote 0 2005.01.15 (12:48:25)

한달이나 치료받았군요. 보호소가 안전하긴 하지만 .. 그래도 자기가 살던곳이 좋을거에요.

청아친구는 이름이 없나요? 홍아는 어때요? 호호호 .. 한마리의 생명이 다시 건강해진 모습으로 자기집으로 돌아간걸 보니 기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마음이 아려오네요. 도대체 언제까지 이런 일들이 계속될지. 청아는 다행이 스님과 협회에 구조가 되어 다시 건강해졌지만, 우리가 모르는곳에 더 많은 이런 생명들이 있는걸 생각하면. 한숨도 나오네요.

동물들도 아픔을 느낄수 있는데, 사람들은 자기 손가락이 조금만 베어도 아프다고 난리일텐데..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인간들이 왜 이리 잔인한지..

청아가 남은 삶. 다시는 아프지도 말고 다치지지도 말고 행복하길 빌어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작은금액이지만,,송금했습니다(우체국계좌로,,) 2005-02-27 7991
후원... 1 2009-10-01 7991
오늘 포스터 받았습니다. 2005-03-05 7993
해고되기전에는 그 직원도 회장님을 좋게 평가를 하셨는데... 1 2008-03-06 7997
집에 함께 있는 고양이도 1 2008-08-29 7997
대만의 개도살금지조항 참조 2004-10-24 7998
[꼭 좀 봐주세요!!]큰犬에게 물려죽은 우리 깡순이.... 1 2006-10-24 7998
엥..편지올리려했는데 안올라가네여 2002-06-21 7999
<font color=black size=2><b>[동영상]버려진 개와 고양이의 엄마 금선란씨 2006-03-04 8000
MBC TV속의TV게시판에 드라마속대사에대해 시정글을 올리긴 했습니다만,, 2004-10-16 8002
이런일이 있었네요*^^* 2005-02-07 8005
말라뮤트 글-&gt;출처에 대한 항의회원에게 확실한 확인 바랍니다. 2005-02-03 8007
이필렬교수의 1.동물은 식물과 다른가? 2.개고기 2005-01-08 8010
연천 보호소 입니다 2005-02-04 8010
도움이 되겠습니다... 2 2007-01-25 8010
어떡해야 할까요??? 5 2008-07-18 8010
회장님~~~ 2 2009-10-13 8010
포항 허스키 도살 사건. 포항 남부경찰서에서온 공문 2004-11-30 8011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 글 올립니다... 2004-12-14 8011
죄송한데... 1 2011-03-09 801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