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처음 짖기 시작했을때 의사와 상담하며 들었습니다.
그런데 사용하시는 분들께 문의 하겠는데요.
그거 고문같은 느낌은 안드는지요?
그렇지만 않다면 해봐야겠네요.
의사말이 짓을때마다 전기충격비슷하게 충격을 준다고
들어서 끔찍한 생각에 미루고 있거든요.





>아! 불임수술하셨군요. 잘하셨습니다.
>
>혹시 "짖지마"라는 개의 목걸이를 알고 있습니까? 우리 회원 중 몇 분이 이걸 사용하여 많이 짖는 버릇을 고쳐다고 하였습니다.
>
>동물병원이나 동물용품을 파는 곳에 가시면 있을 것입니다. 또는
>인터넷을 통하여 알아보셔도 될 것입니다.
>
>그런 "짖지마"를 종류를 한번 사용해 보시고 다시 또 의논하면 어떨까요..
>
>
>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고양이 기르기 이해 2002-12-20 7807
생명의 존엄성이 상실된 오늘에 즈음하여. 1 2005-11-06 7807
오늘 가입했습니다. 1 2006-03-20 7808
정기후원 자동이체 너무 힘듭니다. 1 2007-01-28 7808
♡네티즌동물영상소식♡2005-21(4월13일) 2005-04-15 7809
유기견 어쩌죠? 9 2006-04-03 7809
우리 아기를 찾고있습니다.. 1 2007-05-03 7809
후원카드는 주시지 않는 건가요?? 3 2009-11-18 7809
다음 허브카페에서 퍼온 글입니다. 2005-03-30 7810
<font color=green size=2><b>[re] [퍼옴] 죽어가는 개(위치와 차량넘버 확인) 2 2007-01-21 7810
강아지 교통사고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2004-10-20 7811
지영님께. 2005-08-19 7811
이미일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2005-01-07 7812
다섯아이의 엄마가 되어주신다니... 1 2005-09-25 7812
야생동물과의 거리 3 2007-05-17 7812
건교부 여론 마당에 협회 회원님들 글이 안보입니다. 2003-09-09 7813
죄 없는 개를 난도질… 이렇게 잔인할 수가 2005-05-14 7815
[퍼옴] 저희는 오늘 죽어가는 개를 보았습니다 9 2007-01-20 7817
입양간 몽이 스타가 되었네요. 스포츠 투데이 2003-06-03 7818
어느 할아버지의 눈물,, 5 2009-09-06 781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