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정보를 처음 접했습니다. 이 내용을 보니 한마디로 열받더군요.
정말 말이 됩니까?? 어찌 우리 마음 깊속히 들어온 개를 소,돼지로 치급한다니 정말 한심합니다. 한편으로는 제 자신이 정말 부끄럽습니다. 저도 지금 개를 기르고 있지만 큰힘이 되어주지 못한다는게 협회 회원들에게도 미안하고 고통 받고 있는 개들한태도 정말 미안합니다.
농림부에서도 애완견에 대해서 한번쯤은 깊게 생각해보야 하지 않을까요? 어찌 저 귀여운 개를 하찮은 고기 덩어리로 보신다니 참 끔직하고 진정할수가 없군요.......... 아~~~~~~~~~~정말 개들한태 미안합니다. 그 충성스러운 그 우리의 자식과도 같은 그런 개들을.........
정말 말문이 막히네요... 이렇게까지 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