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앗 ! 이 헌덕회원님이 드디어 침묵을 깨고 글을.....
by 이미일 (*.72.108.18)
read 8071 vote 0 2003.09.07 (00:03:57)
안녕하세요?

이헌덕씨 글을 보니 무척 반갑네요. 추석때 글 올리시면
다음은 혹시 구정에.... 호~~~~호~~~

멍순이 쫄랑이도 모두 잘있지요?

앞으로는 홈에서라도 자주 뵙도록 해요.

멍순이 쫄랑이 얘기 읽은지 너무 오래 되었는데 두애들
사는 얘기 좀 들려주시지요!

추석에 두애들과 즐겁게 지내세요.

--- 이미일 ---
-------------------------------------------------------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한국소비자보호원에 신고한 내용 2003-11-08 8122
우울하네요... 2002-06-04 8123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죠? 1 2006-07-18 8123
후원하였습니다 1 2008-08-22 8124
개식용이 없어질 때,생명의 문화는 시작될 것입니다. 3 2009-03-16 8124
질문- Ctrol+C (복사) Ctrl+V(붙여쓰기)를 이용하세요. 2002-06-05 8125
안녕하세요 3 2009-03-06 8125
개 도살장 유출 폐수, 식수 '위협' 2006-03-23 8126
이 기회에 협회도 우리회원들도 쓴소리에 반성을 합시다 ! 2003-09-19 8127
애절한 생명들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임들께. 2 2008-11-11 8127
저두 회장님을 도와 개고기 합법화 문제 반대 운동을 펼칠껏입니다. 2005-03-14 8128
달력 잘 받았습니다^^ 2 2005-11-21 8128
회원카드 1 2010-12-20 8128
보은사람인데보은에동물보호소가생긴다니.. 2 2007-02-07 8129
우리들을 버린 사람들은.. 2005-04-03 8130
안녕하세요..^ ^ 2008-12-14 8130
서울시장님의 답변, 그리고...... 2009-12-01 8130
대만의 애완동물 판매업 관련법 참조 2004-10-24 8131
누워서 먹고, 대소변을 받아야 하는 어린 허스키 2005-07-10 8131
참여의식이 절실합니다. 5 2006-05-12 8131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