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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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장이 늙어가더니 건망증이 심하여 졌습니다. 오늘 낮에 홍이 이야기 3을 만들고는 아무 곳에도 올리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그냥 저장 해두었습니다.

마침 제니퍼로 부터 홍이의 비참한 사진 두장이 새로 들어왔기에 그것도 넣고 제니퍼 편지도 넣을까 하고 새로 정리하여 보호소 동물이야기에 올린다고 보니 벌써 동물이야기에 넣어져 있더라고요. 안올렸다고 생각한 것이 나도 모르게 벌써 올려 놓았지 뭡니까?

그래서 삭제하고 게시판과 보호소 동물이야기 두 곳에 넣을려고 보니 이미 정일씨, 미일씨가 소감을 써 놓아 삭제도 못하고 할수 없이 새로 편집한 것으로 바꾸어 넣었습니다. 새로 꾸민 홍이 3탄을 보아주세요.

건망증이 심한 혐회장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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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엽,이영란씨 이제 답을 해주십시요. 7 2008-08-01 8054
^^잘좀 봐주세요. 2003-05-17 8055
<font color=black size=2><b>대구 매일신문사 사장님!! 서상현 기자를... 2008-03-09 8055
앗 ! 이 헌덕회원님이 드디어 침묵을 깨고 글을..... 2003-09-07 8056
빠른회복에 감사드립니다. 2004-10-14 8056
아기냥이들 건강히 크고있습니다. 1 2007-10-23 8056
부탁있습니다... 2003-08-27 8057
가입인사 드립니다. 2005-02-01 8057
농업학교에 애완동물학과 소속의 애완견들의 환경이 학대를 받고 있어 문의합니다. 5 2008-05-09 8057
후원합니다~~ 3 2009-02-25 8057
회원증 문의드립니다. 1 2010-01-25 8057
전화해봤는데요.. 2004-10-05 8058
삶의 무게를 벗고 떠나버린 아이들아... 2005-04-23 8058
홈피단장 추카드립니다~~ 2 2005-09-27 8058
즐거운 방학생활 보람차지도 않네요..ㅎㅎ^^ 2 2006-06-28 8058
회원카트 질문이요^^ 1 2011-02-28 8058
충남 서천군의 보신탕 축제 항의민원 부탁드립니다! (퍼온글) 2003-09-26 8059
회장님~~ 1 2009-10-16 8059
RE)이글을 쓰신분의 요지가 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2 2008-03-10 8060
조부모를 죽인 손자네 집에.. 3 2010-12-12 8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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