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오래간만에 왔습니다.
by 신승혜 (*.79.187.55)
read 8920 vote 0 2002.11.07 (12:59:02)

홈페이지가 넘 이뻐졌네요. ^^
겨울나기에 다른 동물보호소들도 마니 분주해졌습니다.
대구에서도 겨울나기에 고생하구 계실것 같아서 참 미안한 맘이 드네요.
전 이곳 남양주쪽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힘도 못되는 편이라 산속에있는 보호소에 가져다줄 이불모으기를 하고있지요. 막상 이불을 찾으려다녀보니 그리 흔치도 않더군요.
가끔씩 막막하고 기운이 빠지지만 이곳에 와보거나 다른 자원봉사자님들을 보면 조금이라도 도움이되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곧 더 추워질텐데 보호소에 있는 많은 동물들이 고생하지 않았으면 하면 바램입니다. 여름엔 장마에 축사들이 무너져서 마니 슬펐었거든요.
우리나라에 동물보호환경이 날로 발전하기를 늘 기원합니다.
그런 많은일에 앞장서계시는 협회에 감사드립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개고기 합법화 전적으로 반대 합니다.. 여러분! 모두들 동참해주세요. 2005-03-13 8910
냥이둘 드디어 입양했어요 5 2009-04-19 8910
반팔 티던가요^^ 2004-10-08 8911
구미에서 구출한 개 "청이" 2004-12-11 8911
힘들지요- 2005-08-05 8911
고양이가 너무 불쌍해요 2 2008-09-01 8912
이 수산씨의 논리 2004-04-19 8913
개가 집도 없이 하루종일 묶여있어요! 2002-11-04 8914
슬개골탈구수술후 1 2007-05-16 8914
영천의 호리, 덫 안으로 들어갔으나... 2005-01-29 8915
<font color=0CBO2F><b>부산 회원 최정아씨에게 감사드립니다.</font></b> 4 2005-09-24 8915
답답하네요. 2005-02-17 8916
고양이와 아이의 아름다운 사진들 2 2010-06-22 8916
여러분들과 함께... 2 2007-07-06 8917
<font color=green><b>3월 20일 보은보호소에 갑니다. 3 2010-03-17 8917
진행이 어떻게 되어가나요? 2 2006-12-07 8918
<font color=#ff6600 size=2>어린 새끼 고양이 양모 품에서 슬픔을 잊고... 2 2006-06-30 8919
동대문구청 야생고양이 포획에 관하여 2004-11-13 8920
오래간만에 왔습니다. 2002-11-07 8920
주소정정이 안되네요. 2003-04-26 892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