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안녕하세여
by 김은정 (*.200.112.32)
read 9995 vote 0 2002.06.11 (08:41:29)

님의 글을 읽으니 정말로 아름답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요,.,늘 동물들을 사랑한다고 입으로만 말하는 제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저도 앞으로 솔선수범,,우리 사랑스런 동물들을 위해서 조금마한 일부터 해야할것같아요,,
정말로 멋지세요,..
그럼 앞으로도 계속 홧팅~~^^하세요...
>오랜만에 다시 오는것 같습니다
>오널 정말 힘든 싸움을 하고 왔어여
>제가 있는 여기 인천에 개고기를 먹지 맙시다라는 운동을 하는데
>그곳에 갔다 왔거든여 정말 힘들었어영
>하지만 내 사랑스런 동물들이 없어진다는 것을 생각하니
>오히려 힘이 솟앗올랐어여 이제 또 다른 곳으로 갈거에여
>힘내서 정말 동물들을 보살피고 사랑할수 있게 되는 날까지
>노력하고 이같은 운동도 계곳 할거구여
>정말 힘든지만 보람된 하루였어여
>그리고 저두 동물 일기 쓸까해여
>좀더 잘 쓸려구 했는데 그것보다는 사실적인 것만 쓰기로 했어영
>그리고 동영상도 할수 있으면 올릴게여
>그럼 모든 님들도 수고 하시고여 특히 더운 여름날
>협회님들 정말 수고 해주세여 우리 동물들을 위해서.....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바퀴벌레와도 공생하는 삶,, 2011-09-13 10853
인증서가 않보내지내요.... 2011-09-06 10438
아 그아저씨짜증나 1 2011-09-03 8095
안녕하세요 달력관련해서 문의드려요 2 2011-09-01 8168
[re] <font color=0000> 입양처를 찾습니다. 2011-08-24 8082
안녕하세요 오늘가입햇어요 2 2011-08-24 8084
<font color=0000> 입양처를 찾습니다. 2011-08-23 8220
(개장수한테 팔려간 어미개 15일만에 돌아오다) 1 2011-08-16 11132
홈페이지 분위기가 쏵~바꼈네요^^ 2011-08-15 12985
길냥이 보호중입니다 1 2011-08-11 8101
[re] 양평 숲속에 홀로 묶여있는 병든 강아지 2011-08-04 8073
오픈마켓 포인트 기부 1 2011-07-21 8218
양평 숲속에 홀로 묶여있는 병든 강아지 1 2011-07-19 8098
애견샵 관련해서 법률이 얼른 바껴야할것입니다. 2011-07-17 8315
사랑했던 우리 뚜리가....... 2011-07-13 8096
학대당하는 강아지..벌써 몇 마리나 죽었습니다.. 2 2011-07-11 8087
도와주세요 ㅠ ㅠ 2 2011-07-04 8161
오세훈시장께 보낸글... 2011-06-28 8023
잔인한 살생을 축제라 말하는 망나니들 1 2011-06-28 11087
[re] 아깽이 어떻게 해야할까요 2011-06-27 816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