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안녕하세요.
잘 계셨나요?
연일 들려오는것이 나쁜 소식뿐이라
월드컵에서 그 귀한 1승을 했다는데도
가슴깊이 기쁘지가 않네요..

날씨가 이렇게 더워지면
또 누렁이들은 얼마나 수난을 당해야 할지..
그 더운 개모피 걸치고서...하아~ 답답합니다.

제가 가입해있는 카페에서
개고기 시식회 관련 소식을 읽었어요.
알고 계시는지요?
다른 분들이 글 올린거 보니
그들은 전부터 아주 치밀하게 준비하고
나중에 국회에 개고기합법화에 관한 성명서인지도
제출한다고 한답니다.
어째 하나라도 더 죽이기 위해
그렇게 치밀하게 계획할수가 있는지..
무서운 생각마저 드는 인간들입니다.

감히 누렁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그들..
어떤 움직임이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늘 뒤통수맞고 항의하는 식..
자꾸 이런식으론 안될것 같아요.
물론 저부터도 노력이 부족하긴 하지만...
너무 답답해서 점쟁이를 찾아가볼 생각을 다 했답니다..^^

건강하세요. 까페에서 퍼온 글입니다.
-----------------------------------------------------------------
D O N A T I O N (도와주세요!)

noorung.org 를 방문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noorung.org 는 학생들을 주축으로 구성된 비영리 자원봉사 단체입니다. 따라서, 프로젝트 진행에 어려움에 금전적으로 어려움이 많습니다.

noorung.org 가 전국보신탕업주연합회와 함께 다가오는 2002년 6월 23일(일) 외국인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한 보신탕 시식회를 개최할 것입니다. 찬반의 논리를 떠나서, 외국인들이 직접 한국의 보신탕을 체험해보는 소중하고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이 행사를 치르는데 음식의 비용 이외에도 홍보물 제작, 인쇄비용, 기타 부대비용으로 이벤트 성격의 비용이 많이 지출될 예정입니다. 이에 이렇게 여러분들께 도움을 청합니다.

noorung.org 의 모든 자금운용은 투명하게 진행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울러 모든 기부자들의 성명, 혹은 가명을 웹사이트에 공고하겠습니다.

사용 후 남은 모든 비용은, 앞으로도 noorung.org 가 우리의 문화를 지키기 위해 계획하는 다양한 이벤트들에 사용하겠습니다.

단 천원이라도 좋습니다. 저희에겐 큰 힘이 됩니다. 저희에게 힘을 실어 주십시오. 행사를 치르는 것은 noorung.org 이지만, 여러분 모두의 지지를 등에 업고 뛴다는 사실을 잊지 않겠습니다.

도움을 주실 분들은 아래의 계좌로 입금하시고, info@noorung.org 로 입금자성명, 입금 액수, 웹사이트에 공고할 성명(가명)을 보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은행: 한빛
예금주: noorung
계좌번호: 590-068888-02-101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바퀴벌레와도 공생하는 삶,, 2011-09-13 10914
인증서가 않보내지내요.... 2011-09-06 10501
아 그아저씨짜증나 1 2011-09-03 8166
안녕하세요 달력관련해서 문의드려요 2 2011-09-01 8229
[re] <font color=0000> 입양처를 찾습니다. 2011-08-24 8141
안녕하세요 오늘가입햇어요 2 2011-08-24 8154
<font color=0000> 입양처를 찾습니다. 2011-08-23 8269
(개장수한테 팔려간 어미개 15일만에 돌아오다) 1 2011-08-16 11195
홈페이지 분위기가 쏵~바꼈네요^^ 2011-08-15 13075
길냥이 보호중입니다 1 2011-08-11 8170
[re] 양평 숲속에 홀로 묶여있는 병든 강아지 2011-08-04 8143
오픈마켓 포인트 기부 1 2011-07-21 8280
양평 숲속에 홀로 묶여있는 병든 강아지 1 2011-07-19 8155
애견샵 관련해서 법률이 얼른 바껴야할것입니다. 2011-07-17 8351
사랑했던 우리 뚜리가....... 2011-07-13 8161
학대당하는 강아지..벌써 몇 마리나 죽었습니다.. 2 2011-07-11 8146
도와주세요 ㅠ ㅠ 2 2011-07-04 8228
오세훈시장께 보낸글... 2011-06-28 8084
잔인한 살생을 축제라 말하는 망나니들 1 2011-06-28 11149
[re] 아깽이 어떻게 해야할까요 2011-06-27 822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