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협회지 (2002봄 호) 받았어요
by 단윤경 (*.255.181.196)
read 8166 vote 1 2002.05.11 (22:31:22)

즐겁게 보았습니다.

여러가지 에피소드들 참 재밌게 읽었습니다.

특히 노랭이 가족 구출일기가 제일 재밌었습니다.
노랭이 아기들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웠습니다.
예전에 우리집에서 기르던 고양이(야옹이)와 닮아서..
야옹이 생각이 나고 보고싶어 졌습니다.

버려지고 가엾은 동물들을 위해 수고를 아끼시지 않는 금선란 회장님과 협회 직원분들께 많은 감사와 격려를 보내드립니다.

보내주신 스티커는 현관문 앞에 붇이려 합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우리동네 도둑고양이인데 어떻게 구조가 안될까요.. 2 2006-11-03 7940
이병일씨의 억울하게 죽은 강아지 이야기 2002-09-17 7940
이 자를 어찌해야 할까요? 5 2009-09-13 7938
하루만에 주인 찾은 시츄 2 2008-05-17 7938
사자가 고양이을 돌보다 ? 이색 동물가족 화제! 4 2005-12-17 7938
청아야 행복하길빈다. 2005-01-15 7938
[매일경제신문]-'애완동물 사육시 입주자에 피해없으면 주민동의 받지 않아도 된다' 2004-03-05 7936
새내기회원님들~기대가 됩니다~! 2003-09-05 7936
[re] 수정 해 주세요.. 2008-07-17 7932
농림부, 보건복지부, 식약청에도 탄원편지를 보내야 합니다. 2004-07-04 7931
충무로일이 어제오늘은아니지만..입양홍보에! 3 2007-02-04 7930
오늘 세븐데이즈에서 방송합니다. 1 2006-03-17 7930
감사합니다^^ 2004-10-15 7930
서울 시청 게시판... 3 2008-08-18 7928
떠돌이 냥이들을 도와주고 싶어요~~~~~ 2 2008-07-18 7928
<font color=black size=2>보은 보호소관련 연합뉴스기사 2 2007-01-08 7928
작은금액이지만,, 2004-12-28 7928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6 2006-12-25 7927
만나서 반갑습니다~ 2005-04-16 7927
마사회에 네티즌이 올린 내용과 댓글 (2번째) 2007-08-08 7926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