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여러분이 잘 돌보고 있는 동물들의 아름다운 사진과 동물들의 단순하면서도 특별한 이야기 소재는 누구나 갖고 있을 것입니다.

동물과 살고 있는 사람들끼리 모이면 자기네 동물들 자랑과 사랑스런 모습을 신나게 이야기하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떠들며 즐거워합니다. 협회는 많은 회원들이 그들의 사랑스런 동물들의 미운 점, 고운 점, 특별 난 점. 잘난 모습, 못난 모습 등, 또 키울 때 어려운 점이 있었지만 그것을 극복해 나간 과정 등 이야기는 수 없이 갖고 있을 것입니다.
바로 그런 이야기를 글로 대충 써 보는 것입니다..

글을 특별히 잘 써는 사람은 없습니다. 느낀대로 본대로 그냥 써 보는 것입니다. 그것을 읽고 사람들이 재미있어 하면 그것은 바로 히트 작품인 것입니다. 어려워하지 마시고 글과 사진을 보내주세요.

여러분의 글과 동물사진을 협회 사이트 동물사진에 올려 서로 내 자식 자랑 좀 해 보세요.

그리고 협회장의 동물이야기도 모아 책을 만들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괜찮은 글도 같이 넣을까 합니다.

나는 못한다 하지 마시고, 누구든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펜으로 한번 써 보는 것뿐입니다.

여기에 참여해 주신 분은 글을 잘 쓰고 못 쓰고 관계없이 고양이를 데리고 있는 분은, 밀모래 한 포를, 개를 데리고 있는 분은 좋은 사료를 한 포씩 선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시간 제한은 없습니다. 일단 이야기가 들어오는 순서대로 홈페이지에 바로 올릴 것입니다. 보내실 때는 이멜로(koraps@kornet.net 또는 kaps@koreananimals.or.kr)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불편하면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글이 길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후원동물병원에 대해서.. 1 2007-02-22 7327
조윤정씨가 보내온 편지 두가지. 2002-09-14 7329
"누렁아 사랑해!" 콘서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02-09-13 7332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4 2006-10-04 7341
사료 받았어요 2002-06-28 7343
방치된 상태로 죽어가는 판매업소의 동물들 5 2007-05-13 7344
동물이야기에 들어가 정일씨의 동물일기를 보세요. 사진이 많이 있습니다. 2002-05-14 7356
<font color=black size=2>[re]<b> 박희태씨께 8 2008-03-09 7356
대구에서 동물 화장말입니다.. 2006-12-22 7360
[상식]고양이에게 먹여서는 안되는 음식 2003-01-23 7362
유기견 입양을 부탁드립니다. 2007-05-11 7362
질문드립니다. 2 2007-06-19 7365
평범한 일상 4 2006-11-19 7378
도대체 여름에 왜? 복날에 왜? 2 2007-07-01 7380
슈나우저 1 2007-03-09 7383
냥이가 &#54685;으면... 3 2006-11-19 7387
도와주세요 6 2007-08-17 7396
할머니와 고양이 2003-06-03 7401
협회에 보내진 동물들은 안락사 당하지 않나요? 2 2007-06-18 7408
<font color=#cc3300>대전 회원들의 구조이야기 4 2007-09-16 740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