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쉼터의 뚱식이는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귀요미에요. 사람과 더불어 발냄새에도 취미가 있는 줄은...어릴때부터 귀 안에 작은 종양이 있어 호흡기가 좀 약합니다. 수술을 하기에는 부위가 위험해서 약으로 치료하고 있어요.언제나 사랑스러운 고양이 뚱식이뚱식이의 귀요미 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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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8일 오후 3시. 메인 홀 CC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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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실내로 길고 오랫동안 햇빛이 들어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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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 마스, 해피, 뉴, 이어(=늑대)형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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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2일 오후 2시 이후. 메인홀 C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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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와 누리의 아이 러브 와터~ 달구와 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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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쉼터에서 사는 고양이 '뚱식이'의 귀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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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한가로운 오후 고양이들의 집요한 애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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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보호소 방분자 분과 이 곳 양이들의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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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살이 되어가는 메리...개춘기가 온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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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인듯 애인인듯 가족인듯~ 늘 서로에게 애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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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3일 오후 5시 이후. 중간 마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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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쉼터에서 봉사날 찍은 고양이들 모습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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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0일 오후5시부터 약 40분간 오늘은 어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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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8시 이후 활발해지기 시작하는 고양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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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자(♂) 포항 보호소에서 다시 대구보호소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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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지 봉지는 새끼 고양이일 때 누군가 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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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e Pictures are taken today afternoon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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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프로그램이 끝난 후 봉사자 세일리와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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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7일. 따뜻한 11월 어느 날. 매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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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시 새끼 고양이일 때 아파트 단지 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