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쉼터의 뚱식이는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귀요미에요. 사람과 더불어 발냄새에도 취미가 있는 줄은...어릴때부터 귀 안에 작은 종양이 있어 호흡기가 좀 약합니다. 수술을 하기에는 부위가 위험해서 약으로 치료하고 있어요.언제나 사랑스러운 고양이 뚱식이뚱식이의 귀요미 쑈 보세요~
60
오늘은 운이의 치석을 셀프로 제거해 보기로 했어...
59
메리, 크리스, 마스, 해피, 뉴, 이어(=늑대)형제중...
58
보호소에는 이름이 같은 뚱식이가 있답니다. 둘다...
57
고양이 보호소에서는 저녁 시간대에 주로 생식(닭...
56
11월 어느 한가\로운 보호소 낮 풍경 2
55
▲경북이 경북대학교 원룸촌 주변 당구장 뒷 ...
54
달랑이가 아프면서 기력이 떨어지다보니 1층 타일...
53
8월 18일 오후 9시 부터 약 30분간 실시간. 밤...
52
고양이 쉼터에는 흐는 물을 좋아하는 양이들을 위...
51
황토방의 흔한 아침. 고양이쉼터 황토방에 새로...
50
▲노리(♀) 무책임한 주인 때문에 고양이와 함께 ...
49
한국동물보호협회 고양이 쉼터의 '까만방'과 '파란...
48
언제나 그렇듯 봉사자들을 매혹하는 고양이 쉼터 ...
47
2018년 4월 10일 오후 7시. 메인 홀 CCTV ...
46
이불에 오줌만 싸지 않는다면, 작은 아이들처럼 ...
45
작년 한해 동안 봉사에 참가해 주셨던 많은 분...
44
3월 중순 어느 조용한 밤, KAPS 자원봉사자들...
43
같은방 메리때문에 늘 이불을 뺏겨야만 하는 크리...
42
고양이 쉼터에서 봉사날 찍은 고양이들 모습입니다...
41
8월 애사모 분들께서 찍으신 개들의 예쁜 한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