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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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홈페이지에 올라온 글에 즉각 답변하지 못하고 며칠이 걸리는 점을 보았을 때, 홈페이지 관리상의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하여 회원가입 및 글쓰기를 일시 정지하였습니다. 변함없이 글을 열람하실 수 있으며 출처를 밝혔을 시 블로그나 까페로의 이동도 가능합니다. 동물학대제보나 기부금관련문의는 전화나 이메일을 이용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 : 053-622-3588

이메일 : kapsanimal@naver.com

 

협회는 홈페이지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잘 알고계신 전문가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런 부분에 관하여 조언이나 재능기부가 가능하시면 kapsanimal@naver.com 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고양이 기르기 이해 2002-12-20 7807
생명의 존엄성이 상실된 오늘에 즈음하여. 1 2005-11-06 7807
오늘 가입했습니다. 1 2006-03-20 7807
<font color=green size=2><b>[re] [퍼옴] 죽어가는 개(위치와 차량넘버 확인) 2 2007-01-21 7807
정기후원 자동이체 너무 힘듭니다. 1 2007-01-28 7808
다음 허브카페에서 퍼온 글입니다. 2005-03-30 7809
♡네티즌동물영상소식♡2005-21(4월13일) 2005-04-15 7809
유기견 어쩌죠? 9 2006-04-03 7809
우리 아기를 찾고있습니다.. 1 2007-05-03 7809
후원카드는 주시지 않는 건가요?? 3 2009-11-18 7809
강아지 교통사고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2004-10-20 7811
지영님께. 2005-08-19 7811
건교부 여론 마당에 협회 회원님들 글이 안보입니다. 2003-09-09 7812
이미일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2005-01-07 7812
다섯아이의 엄마가 되어주신다니... 1 2005-09-25 7812
야생동물과의 거리 3 2007-05-17 7812
죄 없는 개를 난도질… 이렇게 잔인할 수가 2005-05-14 7815
[퍼옴] 저희는 오늘 죽어가는 개를 보았습니다 9 2007-01-20 7816
어느 할아버지의 눈물,, 5 2009-09-06 7817
입양간 몽이 스타가 되었네요. 스포츠 투데이 2003-06-03 7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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