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자(♂)
포항 보호소에서 다시 대구보호소로 돌아온 흰자.
노견이지만 넘치는 무한 에너지로 산책 시 봉사자들을 기운을
쏙 빼주는 녀석이다.
보호소에서 가장 사람을 반기며 안기는 걸 좋아하는 애교쟁이
60
오늘은 운이의 치석을 셀프로 제거해 보기로 했어...
59
이제 2살이 되어가는 메리...개춘기가 온걸까요?...
58
보호소에는 이름이 같은 뚱식이가 있답니다. 둘다...
57
8월11일 오후 2시분터 약 50분간. 오늘은 금요일...
56
8월10일 오후5시부터 약 40분간 오늘은 어린 방문...
55
겨울에는 실내로 길고 오랫동안 햇빛이 들어오는 ...
54
일요일 한가로운 오후 고양이들의 집요한 애교를 ...
53
달구와 누리의 아이 러브 와터~ 달구와 누리는...
52
고양이 쉼터에서 사는 고양이 '뚱식이'의 귀여운...
51
These Pictures are taken today afternoon s...
50
8월14일 고양이 보호소 오후 5시 40분경부터 50분...
49
2018년 3월 22일 오후 2시 이후. 메인홀 CCT...
48
토요일 오후에 회원 유정씨와 함께하는 고양이들 ...
47
2017년 11월 17일. 따뜻한 11월 어느 날. 매호중...
46
▲앵글이 트라이앵글 회사 앞에서 구조되었다고 해...
45
2018년 3월 23일 오후 5시 이후. 중간 마당방...
44
고양이 쉼터에서 봉사날 찍은 고양이들 모습입니...
43
고양이 보호소에서 상영회를 하게 되면... 모두 ...
42
8월15일 광복절 라이브 오후 4시부터 1시간 15분...
41
▲ 깜시 새끼 고양이일 때 아파트 단지 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