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9653 vote 0 2010.05.25 (11:10:47)

안녕하세요.. 저희집은 지난 5월16일날 단독주택 2층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지금 킹이(말라뮤트)와 복실이(발발이) 이렇게 두마리의 개를 키우고있어요. 지금 킹이와 복실이가 털갈이를 하는 시기인데.. 매일매일 빗기고 물청소하고.. 열심히 관리한다고 노력하고 있지만 개를 싫어 하시는 몇몇 동네 주민들이 개를 못키우게 하네요.. 개를 없애거나 아니면 이사를 가라는 식입니다.. 그래서 개도 가족이라고햇더니 개가 무슨 가족이냐고 민원신고하겟다고 협박을 하고 갓습니다. 그중 한 동네분은  저희옆집 1층에 사는데 고추도 마당에 말리고 빨레도 마당에 너는데 개털때문에 그것을 하지 못하시는게 힘드신가 봅니다. 그래서 저희 아버지께서 그물로된 망을 저희 깅이 있는 곳에 모기장 처럼 우선 응급 조치 해노으 셧습니다.. 복실이는 10년 킹이는 6년 된 정말 저희 가족인데.. 정말 속상하네요.. 동네 주민들과 대응할 방법은 없나요.. 회장님.. 관리자님.. 저에게 답변을좀 주세요 ㅠ 너무너무 속상 하네요..

kaps

2010.05.26 (15:01:27)
*.200.88.17

요즘 마당에 개 한 두마리 키우는 것은 보통 일입니다. 털이 많이 날리지 않도록 빗고 항상 노력하신다면 아무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큰 문제도 없는데 경찰이 와서 남의 개를 함부로 데려가는 일은 없습니다. 그런 이웃에 기 죽는 모습을 보이지 마시고 당당하게 키우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어려운 일이 생기면 저희 협회에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053-622-3588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유기견 10일뒤 안락사 논란.. 1 2007-12-05 7924
회원 '김진선'이라는 사람이 누구죠? 2 2009-07-18 7924
저기여 여기 질문 좀 드려도 될까여... 2 2006-04-11 7925
덕분에 저희 식구를 찾았습니다. 3 2006-04-13 7925
정말안타 까운 현실이.... 2 2006-04-23 7925
도와주세요.. 2 2007-01-17 7928
떠돌이 냥이들을 도와주고 싶어요~~~~~ 2 2008-07-18 7928
희망의 길은 어디메쯤에 있는것인가??? 3 2009-04-08 7928
동물들의 "꽃동네"를 기다리며 ~ ~ ~ ~ ~ 8 2006-09-16 7929
.여쭤보고 싶습니다. 3 2006-10-22 7929
<font color=#006600 size=3 face="서울들국화"><b>긴급소식 15 2007-11-13 7929
작은금액이지만,, 2004-12-28 7930
한국의 저명한 개고기꾼들 2002-12-06 7931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6 2006-12-25 7931
마사회에 네티즌이 올린 내용과 댓글 (2번째) 2007-08-08 7931
안녕하세요.... 4 2009-04-23 7931
만나서 반갑습니다~ 2005-04-16 7932
캣타워 보낼려구요 1 2007-04-21 7932
서울 시청 게시판... 3 2008-08-18 7932
[오스트레일리아] 노동당은 개고양이 모피제품의 수입을 금지할 것이다 2004-05-20 7933
Top